가로수 아래에 피었어용 고향에 있을 땐 인적 드문 풀숲에서만 봤었는데 길가다 가로수 아래에서 이렇게 만나네용 응? 하고 뒤돌아 뛰어가서 확인 ㅋㅋㅋㅋ 근데 군락지가 아니고 서양민들레 옆에 혼자 있으니깐 얘 후손들은 점점 노래지려나용
넵 맞아요 섞이면 서양 쪽 애들로 나와요
토종 지켜엇
토종은 꽃도 봄에만 피니까 슬슬 마지막 꽃이겠네요
아우 잘 캐서 멀리 옮겨주고 싶닥....@@ 점점 보기 귀해지나 봄...
혼자 하얗게 피어 있으니간 약간 미군부대에 사는 한인가족 느낌이네용
씨앗 받아봐요
발아가 어렵다고 하는데 한 번 시도는 해볼까요..!
네에~
토종은 토종끼리만 수정이 된다고 소설책에서 봤는데 아닌 거였군요. 혼자 핀 흰민들레 볼때마다 얘는 내년엔 여기서 못볼수 있게다 했는데 기우였네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점점 서양쪽 특징이 강해진다는 글을 읽었어가지구용
완전히 틀린 말도 아니네요. 후손은 완전한 토종은 아니니까.
나도 흰민들레 좋아하는데 우리동네는 1도 없는데...덕분에 눈호강 하고 가요~^^ (진짜 씨앗 받아서 심어보세요^^ 집에서 키워도 이쁠 듯)
옛날에 그냥 민들레는 키워서 솜털 났을 때 다시 날려주기는 했었는데 흰민들레는 잘될까 모르겠네용
저희동네도 흰민들레 많았는데 어느세부터 노랑이들로.. 토종 지켜!
씨앗 받아서 근처에 군락지 찾으면 날려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