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허브만 가득찬 베란다.
원래 3000원짜리 한 포트로 시작했는데
가지치기하고 잘린 줄기 삽목하는 족족 다 잘 커서
최소 50포트는 키운 것 같다.
그동안 당근으로 만원에 판 놈들만 해도 30개는 족히 되니까
삼천원 짜리가 삼십만원 앵겨준 셈이다.
팔려고 키우는 건 아닌데, 자리가 부족하니까
한창 소담하니 이쁠 때 팔게 된다.
얘네들이 곧 팔릴 놈들이고
유망주고..
이건 아직 초딩허브들.
맨 오른쪽 놈은 팔 시기를 놓쳤더니 너무 커져서
나 아님 수형유지 못할 사이즈가 되어버려서
강제 반려식물 삼았고
왼쪽은 작품 만들어볼라고 야심차게 할매화분에 심었다.
읽어줘서 고마워.
식갤러들도 키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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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식물이다 - dc App
그러게 말이다. 이제는 지겨워서 가지치기한 줄기 삽목안하고 버리는데, 팔려나가서 베란다 자리 비면 또 아련하니 이녀석들 탱탱하게 자라는 거 보고싶어서 삽목하게 된다. - dc App
와 바람불면 어때요?
향기롭습니다^^ - dc App
크~~상상만해도 죠타죠타.나도 열심히 키워야징
ㅎㅎ 기대해야징 - dc App
부업 농사꾼이 되었네ㅎㅎㅎ - dc App
ㅋㅋㅋ 연봉 30 만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