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예전에 엄마랑 식물원가서 엄청 이쁘고 통통한 피쉬본을
하나 받아왔는데요
그땐 통통하고 이뻤는데 어느샌가 그 삐쭉삐쭉한 잎이 시들고 죽더니
가늘고 긴 기둥?만 남아서 이게 계속 길어지고만 있어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나오는 그런 통통한 피쉬본으로 잘 키우고싶은데
어떤것때문에 이렇게 크는지 모르겠습니다...
흙도 네이버에서 파는 다육이 선인장용 고급흙으로 갈아주고
물도 과습되지않게 아주가끔 조금씩만 주고 뿌리에 공기도 잘 통하게
꾹꾹 안눌러줬는데 광량이 문제일까요..
위에 사진은 피쉬본 데려오고 한 4달인가 지났을때쯤이었어요 원래 저렇게 좀 통통하고 귀여웠고 거기에서 무슨 촉수 나오듯이 저렇게 길게 뭐가 나오길래
특이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점점 저 촉수만 살아남고 본체가 말라버렸어요...
결국 다 떨어져나간후 .. 뒤에있는 또다른 피쉬본은 선물받은건데 저친구는 아예 회생불가능하게 죽었네요
데려올때 화분 그대로 키우고있었어서 화분이 너무작아서 못컸나싶어 지금 화장실에 앉아서 큰걸로 이동시켜줬어요 ..
화분 밑에 구멍은 기존에도 12개 , 이번에 바꾼 큰 화분도 12개에요
도움...
빛을....빛을 더 달달 줘야해요..... 저래 새 잎?을 뻗으면서 자라는게 맞구요... 화분은 더 작게....해주시구요...
적당히 토막쳐서 하루 말린 뒤...다 합식해도 괜춘할 것 같아요...
아 ㅠㅠ 좀더 창가창문좀 열고 햇빛 더 받게 핯게요 역시 광량이 문제엿구나싶고.. 근데 토막치기엔 너무 미안해요.. 아플것같아요
얘 물 좋아하는데 아주가끔 조금씩 주셨다늬ㅜㅜ 물은 선인장 종류라도 흙이 바싹 마르면 물을 듬뿝,배수구멍으로 철철 나오게끔 골고루 잘 주셔야해요ㅜㅜ빛도 무지 중요~
글쓴이입니다ㅏ 저친구도 물 많이좋아하는 친군줄 몰랐어요..많이주면 죽는줄알고 조금만 줬었네요 얼마나 목말랐을까싶고 미안한..
괜찮아요 모르면 그럴 수 있지요~~ 토닥토닥.... 저도 피쉬본 지금 키우는 중이예요~^^ 유튜브로 피셔본키우는 짧은 영상 몇개 보고 공부?하는 것도 추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