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좀 있어서 그런지 물을 안줘도 다 잘 살아있네
오히려 좋은 소식을 식물 친구들이 들고 와주었어
우선 잠에서 안깨어나서 속을 썩이던 괴근 삼총사가 무사히 전부 깨어났어!
4월이 다 지나가서야 깨다니 좀 늦네~
빨갛게 가시같은게 돋더니 잎이 된 미라빌리스
저 쪼그만한 후라이팬이 잎이 되는거야
스테파니아 노바
줄기 자체를 안잘라주었더니 기존 줄기를 재활용하는 봄박스
거미란도 일주일간 말라 있었는데 오히려 뿌리(잎)이 세개나 더 생겨났어
몸은 마르고 습도있는 환경이 좋은건가 오히려?
난초는 많이 키우는데도 아직 초보라 모르겠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빠싹 말라 있었던 소양시란이 2년만에 꽃대가 생긴거같아
이쪽으로 보면 더 잘보이지
내가 이 꽃대를 유지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장하다
이렇게 꽃대 생기면 물 말리지 말고 주어야겠지?
조금 더 신경을 써주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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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태기를 가장한 자랑글인겨 뭐여...ㅋㅋㅋㅋㅋ 식태기 오면 이야기혀... 내가 다 주우러 갈테니.... 이러면 식태기가 오다가도 들어가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