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우지 시작하고 몇주지나서 부터 자꾸 독한 방향제향이 나는 거임 방에 있는 방향제는 이미 거의 다되어가서 향도 짙게 안나고 그 향도 아님 방에 키우는 식물들도 대부분 관엽식물들이라 향이 날게 없는데 코가 아플정도로 옅은데 독하면서 진한 향이 계속 나서 이상하던 찰나에 오늘 드디어 정체를 알게됨

베란다무료식물등존은 엄마 차지라 베란다 식물들은 뭐가 있는지 잘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오늘 엄마가 로즈마리 향이 너무 좋다며 와서 맡아보라길래 느꼈음 이넘이 범식이라고

아니 내방이 베란다 끝에 있고 로즈마리는 베란다 반대편 끝에 있는데 그 냄새가 퍼져서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음 진심 로즈마리 향이 원래 이래 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