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못사서 올해 업어왔는데 이 아이 올때부터 심상치 않더니 일주일도 안되어서 지금 이 꼬라지 남 ㄱㅈㅇㅇㅈㅁ에서 샀고 솔직히 여기 데인게 많아서 안살라 했는데 너무 이뻐서 그만 또 질러버렸다...
같이 온 다른 장미는 쌩쌩한데 얘만 이래서 혹시 도움 줄 수 있는 장미잘알 있을까...
작년에 못사서 올해 업어왔는데 이 아이 올때부터 심상치 않더니 일주일도 안되어서 지금 이 꼬라지 남 ㄱㅈㅇㅇㅈㅁ에서 샀고 솔직히 여기 데인게 많아서 안살라 했는데 너무 이뻐서 그만 또 질러버렸다...
같이 온 다른 장미는 쌩쌩한데 얘만 이래서 혹시 도움 줄 수 있는 장미잘알 있을까...
올때부터 뭐 했으면 교환해달라고 하지.....왜.. 판매처에 문의해봐봐......
올때는 그냥 작은 애라 택배 잉 쪼끄마네 하구 말았지 ㅠ
화분도 엄청 메말라보이고?
이거 사진으로는 약하게는 과습. 심하면 접목부 썩거나 가지마름병 초기 증상 같은데. - dc App
접목부 썩지 않은 단순 과습이면 화분 털어서 뿌리 컨디션 확인 -> 상한 뿌리 소독 가위로 제거 후에 배수재 6 대 흙 4 정도로 배수재 비율 높은 새 흙, 뿌리 사이즈에 딱 맞는 작은 화분(슬릿분 또는 에어포트 화분 추천)에 다시 정식 -> 상한 줄기 소독 가위로 제거(이때는 한번 사용하고 소독하는 식으로 철저하게.) -> 양지에 두고 컨디션 봐가면서 관수하고 상태가 양호해지면 대략 한달 이상 지난 후 비료 시비. - dc App
접목부가 썩거나 가지마름병이면 좀 심각해지는데..... 일단 썩은 자리를 소독한 접목도로 제거한 후에 기요나루 같은 수목상처보호제 얇게 도포 -> 기존 흙과 화분은 폐기할 것. 특히 장미과 식물에게는 화분 아깝다고 쓰면 전염되니까 주의 요망. -> 흙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소독 가위로 상한 뿌리 제거 후에 락스 따위를 연하게 탄 물에 잠시 담겨두기 -> 정식하는 건 과습 처리 때와 동일한 과정. 이 과정에서 접목부를 올려심어서 추가로 썩지 않는지 관찰하는 것은 필수이고, 가지마름병이라면 병변이 있는 줄기는 소독한 가위로 잘라낸 후, 그 줄기 역시 다른 화분에 들어가지 않게 폐기해야 함. - dc App
일단 처리 과정은 이렇고. 과습인 경우에는 시기적절하게 조치하고 장미도 기력이 있을 경우 금방 차도가 보인다. 그런데 가지마름병이나 접목부가 썩었을 경우 살아날 확률이 적은 편이긴 함. 내가 블루문 장미가 가지가 마르다가 접목부까지 썩어가는 걸 오만 생쇼 끝에 살려서 다시 꽃을 보고 있긴 하지만..... 이 병에 걸린 헤라클래스는 같은 조치를 해도 끝내 못 살렸음. 최선을 다 해도 사는 애가 있고 못 사는 애가 있으니, 꼭 살리고 싶고 번거롭고 힘든 걸 감당할 의사가 있으면 시도해보고. 이렇게까지 할 일이냐 싶으면 그냥 새 장미를 만나는 것을 추천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