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조경에 매우 신경을 썼다'는게 느껴짐
여기 있는 부직포화분에 꽃뿐 아니라 온갖 관엽식물들이 같이 심어져있음
아글라오네마, 드라세나, 칼라데아 이런거 심어놓음
공원 안쪽에 조경이 매우 잘돼있는걸 봐서 생각없이 갖다놓은건 아닌거같고, 여기가 나무 그늘 밑이라 얘들이 어느정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실험적으로? 심어놓은듯 보임
관엽식물 대부분 잎이 조금씩은 타 있긴 한데 죽은건 많이 없음
길이 좀 복잡한거같아서 그냥 막 돌아다니다가 덩굴식물을 감아놓은 큰 기둥 너댓개 정도 있는걸 발견함
능소화 이런게 있던데 그 중 하나에 으름이 같이 있음
사진은 으름 꽃
곤충식물원이라고 온실이 하나 있음
나비정원하고 같이 있는데
나비정원은 5월부터 연다고 함
안에 들여다보면 나비들이 날아다니는게 보임
옆에 곤충식물원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
근데 보면 곤충은 별로 없고 사실상 그냥 온실임
온실이 오래되어서 그런가 나무들이 크게 자라있음
알피니아
중심부에 곤충이나 어류 등 동물들을 좀 키우고있긴함
곤충 표본 갖다놓은 방도 있음
설카타거북이 잡초를 맛있게 뜯어먹고 있음
터키석새우?랬나 파란 민물새우들
이거말고도 금붕어, 개구리, 대벌레 같은게 좀 더 있긴함
바우히니아 나무
예전에 중학생때 동남아가서 본적이 있는데 꽃이 꽤 예쁨
이 나무는 서울식물원에서도 못본거같은데 여기 있네
아직 꽃은 안폈음
이외에도 카람볼라, 바나나, 야자류 같이 온실에 있을만한건 대부분 갖추고있음
사슴 키우고있는 곳도 있음
까치가 사슴 괴롭히는중
여기 오면 겁나 긴 다리가 있는데
이 다리를 건너면 강변북로 건너 한강변으로 나가짐
한강변에는 어린 자전거 폭주족들이 많았음
성수대교 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성수대교를 통해 다시 서울숲 앞 공원으로 돌아올 수가 있음
이건 대나무 꽃임 ㄷㄷ
공원에는 길 따라서 식물들을 심어놓은곳이 쭉 있음
구획마다 심어진 식물이 다 다른데, 평소에 보기 힘든 종류가 많음
여기서 처음보는 식물을 많이 찾았음
매화 뭐시기 풀이었던거같음
미나리과 식물
이 근처에서 곰보버섯도 찾았는데 오래돼서 다 썩어가고있음
홀아비꽃대 아니면 옥녀꽃대
저거는 씨앗인가?
난초류도 있었음
미나리냉이
잎이 미나리같이 생겼음
콩제비꽃 추정
뭔지모름
이거 만지면 손에서 이상한냄새남
뭔지모름
집가서 찾아봐야함
고양이
사진에 나온거말고도 정말 많은게 있는데 분량 상 대부분 생략됨
그리고 지금 폰 배터리 18퍼밖에 안남음
편의점에서 다회용배터리 샀는데 10퍼밖에 충전안되고 꺼지더라
고양이사진위의윤판나물위괴불주머니?
20번짤 꽃이 안달려있었고 이상한 봉오리? 열매? 같은거만 달려있었음 잎사이에 가운데 튀어나온게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