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육이 제외 첫 식물이 로즈마리였어서 모든 식물이 이 정도 난이도인 줄 알았는데... 4년 키웠었는데 그래도 키울만했던 것 같음. 피드백이 빠른 식물이라 나름 정도 들어서 지금도 발아시켜서 다시 시도해보는 중
항상 지랄맞은 게 아니라 어느날 뜬금없이 지랄하면 거의 100% 죽어버리는…
아... 하긴 조금만 환경 안 맞으면 아예 죽어버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긴 하더라 근데 그래도 그냥 계속 물 적당히 주면서 원인 맞춰 해결해주면 알아서 살아나던데
그래서 사진은?? 버럭!! 생각보다 조건이 하나라도 부족하다 싶으면 쉬..훅 가버리니 지랄초지 뭐... 적당히 맞춰주면 잘 살고...
너무 초보 때였어서 가지치기도 안 해주는 바람에 수형은 이쁘지 않아서 옛날에 사진 지워버렸어...ㅋㅋ 지금 키우고 있는 건 거의 새싹이긴 하지만 외목대로 최대한 이쁘게 키우려고 노력 중
여름이 고비라던데...내 애기 로즈마리들 벌써부터 걱정이네
여름엔 뿌리파리가 제일 고통이었던 것 같아요...ㅠㅠ
으악 아안돼애~
로즈마리로 식물 입문해서 일년 반쯤 키우고 있는데 지랄초 모먼트 아직 경험은 못해봄
나도 식물에 대한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도 무난히 키웠던 게 로즈마리였음
잘 자라다가 환경 변한것도 없는데 갑자기 훅 가는 경향이 있긴 한거같음.. 나도 베란다에서 카우는데 크게 어렵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 근데 확실히 직광에 바람있는 곳이면 넘사로 잘자람ㅋㅋㅋㅋ
ㅇㅈ 자연요소가 빵빵하면 걍 알아서 잘 자람 과습만 좀 주의해주면 되는 식물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