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머니랑 같이가서 구입한 화분을 분갈이 하려고하는대.. 잔뿌리가 너무나 엄청 많아서 스폰지 같이 되어 있고, 흙 말렸는데도, 흙이 떨어질 기미가 안보이는데요
그냥 한덩어리예요.. 살짝 아래쪽 뿌리 부분 잘라내주고, 윗부분 잎사귀등등 있는거 긁어내고.. 약간 큰화분에 상토 넣고 대충 심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흙 잘털리는 화분만 겪어봐서,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문의 드려요.. 물에 빨아서 해야 할까요? 해충이나 과습올까봐 흙을 바꾸려고 하는거거든요..
뿌리 상처입어도 금방 회복하는 식물도 있고.. 아예 물에 빨아버려도 살아나는 식물도 있는 반면에, 좀만 뿌리 건드리면 몸살하고 하는 애들이 있어서 상황봐서 하는 편입니다.
1. 대야에 물을 받는다 2. 담근다 3. 살살 흔들면 흙 90% 씻긴다 - dc App
그렇게 훅 뿌리 자르고... 손가락을 가운데 넣어서 슬슬 털어주면 대충 털릴건데... 아니면 물에 넣어 뒀다가 슬슬 풀어 주던가... 근데.. 현재 한 방법이 아주 좋은 방법인데 살짝 좀 털어줬으면 더 좋았을듯...
근데 식물이 머임요? 식물마다 좀 달라서...
카네이션이요
카네이션이면 뭐....충분히 잘 살듯.... 돈워리...비해피...
불안하면 슬쩍 뽑아서... 대충 흙을 겉쪽..밑쪽.. 슬쩍 좀 털어서.. 식재해 줘... 카네이션은 뿌리 썰어도 괜춘.
내일 다시 뽑아서 물에 넣고 흔들어 봐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