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손가락 한마디만한 유리병에 들어있던
힌무니버내너 조직배양묘에요
이틀이지나서... 지금은....
최첨단 고영양 고습도 온실시스템(테이크아웃잔)의 천장에 닿을락말락
두번째 시녑이 펴지고 있어요!
이틀밖에 안됐는데 반응이 너무 좋고 건강하게 잘 활착하고있어서
기분이너무너문머눔누무너머누만ㅁ 행복해욯
미친듯이 새 시녑을 뽑는 호프셀렘이에요
호프셀렘이야말로 시녑보는 재미가 엄청나답니다
무슨 잎이 새로 날때마다 왕손바닥 만한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룻밤사이에 뿅 올라온답니다
올라올때는 잎이 되게 얇고 젖어있어서 꾸깃꾸깃한 만원짜리 지폐보는것 같아요 ㅎㅎ
연두색으로 잘익은 수제비같은 빛깔이 영롱하죠?
뿌리없이 수입된 벌크개체인
파키푸스는 너무 다행히도 삼주간의 잠을 깨고 시녑을 내기 시작했어요
눈자리마다 따글따글이들이 고개를 올리고있어요
너무 장하고 기특하다 요뇨석!!
다들 건강해야된다~~~
파키푸스 잎 축하해요! 루팅 고수로 인정해드리게씀니다
헐랭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