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고수 갤러들이 너무 잘 키워서 주눅들긴 하지만 나눔 받은 입장에서 근황 보고의 의무가 있으니 우리집 빠빠롱들 성장 근황에 대해 보고 하겠음!
빠빠롱은 내가 지어준 페페론치노들 이름임 ㅋㅋㅋㅋ
맨날 빠빠롱치노 보러 가자 하다가 너무 길어서 빠빠롱들로 굳어짐 ㅋㅋㅋㅋㅋ
5개 중 2개는 거친 여행길 + 이식 당일 갑작스러운 냉해로 인해 버티지 못하고 초록별로 가버렸어 ㅜㅜ
3개도 냉해로 인해 상태가 좋지 못하였지만 최대한 버텨주길래 상태 체크하면서
날 따뜻하고 좋을 때는 햇빛 잔뜩 쐬게 해주고 날 추우면 방 안 쪽으로 들이고 하면서 관리해주니까
다행히도 본잎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어
주인이 장비 빨도 없고 실력도 없어서 뭐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있는데 자력으로 열심히 커주고 있어서 고맙네...ㅎㅎㅎ.....
얼른 따뜻해져야 화분으로 옮겨주고 비료도 주고 밖에서 햇빛도 잔뜩 쐬어줄텐데 당장 이번주도 비와서 최저 기온이 한자리 수라서... ㅜㅜ
얼른 따뜻해져야 화분으로 옮겨주고 비료도 주고 밖에서 햇빛도 잔뜩 쐬어줄텐데 당장 이번주도 비와서 최저 기온이 한자리 수라서... ㅜㅜ
그리고 이제 슬슬 떡잎들 잘라줘도 될까??
냉해 맞았을 때 끝이 상해서 계속 신경쓰이기도 하고 다른 게시글들 보니까 다들 잘라준 것 같던데 내껀 아직 작아서 고민되네
오 페퍼론치노라니 아마 떡잎은 알아서 떨어질 껄
아 그래?? 그럼 열심히 자라도록 신경만 써주면 되겠군
빠빠롱들 건강해보이는고만,, 잎도 빵빵하고
성장세가 너무 더뎌서 고민이야 ㅜㅜ 날 따뜻해지고 비료 좀 같이 섞어주면 확 자라겠지??
3년전에도 키웠었는데 성장 느린애들이 대부분 갑자기 팍 자라더라고! 뿌리 튼튼하게 만든다고 성장 느려 보이는거일수도?!
아하! 내실 다지는 중일 수도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