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검색을 좀 해보면서 정보를 알아봤는데
내가 이해한게 다 맞는지 알려줘
-잎이 누래지거나 검은 점이 생기면 보통 과습 때문이다
식물이 토양의 습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기보다는, 과습으로 인해 불어난 곰팡이나 박테리아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화분 맨 밑에 마사토 깔아주면 물 잘빠져서 과습이 덜함
깨끗한 흙으로 분갈이해주면 해결
-비료는 액상 비료보다는 고체 비료가 낫다
액상비료는 적정량을 조정하기 힘들다, 물주면 적당히 녹는 알비료 써라
분갈이 직후, 싹이 튼 직후에는 비료 주지 마라
-물꽂이
물꽂이 할 때 물에 잠기는 부분의 잎은 다 떼어주어야한다
수돗물보다는 정수기 물이 좋다
약국에서 파는 3% 과산화수소수 9:1로 섞어서 쓰면 곰팡이나 균 억제 가능
뿌리가 나는 곳에는 빛이 안드는게 좋으니, 투명한 병보다는 갈색 병을 쓰는게 좋다
그리고 질문도 2개만 할게
-분갈이 후 나오는 과습 흙은 보통 버리나요? 박테리아 다 죽을 때까지 햇빛에 쫙 말리면 재사용 가능?
-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벌레가 많아서 방충망과 유리창을 둘 다 열 수가 없음. 둘중 하나는 쳐야한다면 뭐가 나을까,
완전히 반대로 알고있네
어떤거?
통풍을 위해서라도 유리창을 열고 방충망을 치기를 권함. - 그러나 비가 들이치거나 하는 상황 봐서 유동적으로. 쫙 말리면 재사용은 가능. - 얼마 안된 새흙이거나 그냥 진짜 과습이거나 하면 재사용. - 병이 있거나 오래됐거나 갤러 스스로 생각에 찜찜하면 버리기. ps. 액상비료야말로 적정량 조절이 쉬울 건데???
다이소에서 천원에 8개 들은 액상비료 사왔었는데, 용량도 작고 잘못했다가 뿌리 다 녹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검색해보니 다들 2000원짜리 야라비료 쓰더라. 그래서 액상비료가 조절이 어려운줄 알았어. 다이소 액상비료의 성능이 별로인걸까?
그런 앰풀형 비료 말고 허이포넥스나 폴리지프로 같은 거 한통 사서 물에 타서 쓰면, 하라는 대로 비율만 잘 지키면, 원하는 때에, 원하는 양만큼 조절이 가능. 그거 땜에 더 쉬운거야. 완효성 알비료는 일단 사용자가 조절이 안돼…
다이소 알비료 추천하는건 초심자도 쓸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해서 그런거구나 다 쓰면 액상비료도 고려해봐야겠다.
다이소 알비료도 좋아… ㅋㅋㅋ 특히 이번 야라 비료. 물 1리터에 1그램 비율로 녹여서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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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잘 구분해야겠네
정수기 물 보다 수돗물이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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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누래지거나 검어지는건 습이 많아서도 적어서도 생길수 있는 현상이고 또 벌레때문일수도 바이러스때문일수도 균때문일수도 생리장해일수도 있음. 갤러들이 일단 사진부터 가져오라고 하는 이유가 그때문임. -적정량은 오히려 액상이 조절하기 나음. 몇배 희석해서 쓰라고 제법 명확하게 써져 있음. 반면 고체는 두루뭉실하게 써져있는데다 반응이 느려서 첨 쓰는 사람은 효과가 없는줄 알고 더 넣는 경우가 많음. 액상은 효과는 빠르게 오지만 지속 효과가 짧고 매번 계량하기가 귀찮음. 고체비료는 한번 던져 놓으면 반응은 조금씩 천천히 오지만 오랫동안 지속되서 그게 편한거. -수돗물보다 정수기 물이 세균 번식이 빠름. 과산화수소 섞는건 모르겠고 -사용한지 얼마 안된 흙은 무방, 오래된 흙, 곰팡이, 이끼 낀 흙은 제발 버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