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처음 셋팅하고.. 식물등 이리놨다 저리 놨다 식물 올렸다 내렸다.. 몇번을 바꾼지 모르겠습니다
3층엔 잡다한거 놓고 그랬는데, 등 다시 연결하고해서 다육, 아가베유묘, 아프리카 식물울 놨구요
원래 2층에 아가베 다육 다 모아 놨었는데, 어제부터 씨를 뿌려서, 2층에 있던 유묘 다육을 다 위로 올렸습니다.
오늘 씨앗이 또 오니까, 앞에 자리에 두면 될꺼같습니다
1층엔 여럿 관엽중 혼자 살아남아 자식들을 퍼트리는 알로카시아하고, 겨울을 넘긴 칼라디움이 있구요
식물선반 앞에는 알보 놓고, 정면으로 보게 등을 달아 줬어요..
통풍은 1층이랑 알보는 작은 팬 돌리고
2,3층은 선풍기 회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가베는 바람 쏀게 좋다고해서요
이렇게 대충 400w의 전기를 소모하고, 12시간 켜놓구요..
스피칼 잔뜩 달아놓으 이유는 작년에 화원에서 구입한 꽃에서 응애가 잔뜩 퍼진 경험이 있어서, 미리 사서 달아 놨습니다. 농약도 있긴 한데, 농약이 더 빠르긴 하죠 ㄷㄷ
식물 기르는 공간 자체가 넓지는 않은 듯한데 생활반경에서 저만큼 세팅해주다니 애정이 대단하다~~ 나도 방에서 키워서 여기저기 식물등에 서큘에 팬에 다닥다닥 다 붙여놓은 상태라 어쩐지 공감돼 ㅋㅋㅋㅋㅋ - dc App
깔끔해지고 좋으닥.....크 이집 옐로오도라....무천이네.. 자구들도 무천이고.. 와 ㅋㅋㅋㅋ 하나 주우러 출발해보까나....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