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랗고 반짝거리는걸 싫어하는사람이 있을리가 없지.
나도 모은지 한달된 뉴비야. 예쁜거 있으면 추천좀.
1. 모에
형광라임색. 약간 거친 창에 줄무늬가 은은하게 보여서 산뜻한 느낌. 일단 이름부터 호감임. 그 모에 맞음.
2. 적염
약간 붉은빛이 돌고 각진 창이 보석같음. 저 모서리쪽 짧게 난 털이 외곽선을 만들어서 더 입체적으로 보임.
3. 머스캣
잘 모르지만 이름 무조건 샤인머스캣에서 따왔음. 밝은 연두색. 잎도 살짝 찌그러진 모양이 진짜개귀여움
4. 그린볼
머스캣이 똑바로 선 밥그릇 모양이라면 얘는 뒤집은 밥그릇모양. 색이 머스캣에 비해 어두워서 좀 슴슴한가 싶긴 한데 생장점쪽 신엽들과 색 대비나 수형이 매력적임.
5. 타지마할
작지만 야무지다. 사진에 잘 안담기는데 빛 반사시키면 알록달록하이 예쁨.
6. 블루 다이아몬드
다른애들에 비해 납작. 빛 반사해서 반짝거리는 앞면과 매트한 보라색 뒷면 대비가 야무짐. 내 유일한 보라색이라 더 눈이 가는듯. 이거 진짜예쁨
7. 젤리피쉬
후지사 멀칭한 사진이 없네. 하엽지고있어서 안찍었나? 비교적 납작하고 창이 큼직해서 역광에 창 통과해서 보면 상당히 매력적임
8. 타이거피그마에아 금
금 입문은 이걸로. 잎이 거칠어서 시장에 파는 설탕가루묻은 망고젤리같은 색감임. 생각보다 크더라
아우 이쁘다잉... 5 6번 눔들 시강이네 이야..... 굿....시리즈 추.
맛있겠다
크 예쁘다 예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