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지라는 이름을 가진 다육
원래는 한몸이였는데 목대가 부러져서 따로 작은 분에 심어줬어요~
코사지를 갖고 있는 다육농장이 잘 없고 나오면 바로바로 데려가니 오랜 기다림끝에 작년에 델꼬온 아이...
보기만해도 꽂송이 같은 잎장이 시원하게 크고 화려해요~
울집에서 다유기 중 젤 큰 화분에 사는 모체~
다육이들은 큰분에 심어야 멋지고 더 잘사는 애들이 있고 작은분에 심어야 예쁘고 보기좋은 다육이가 있는데 코사지는 큰 분에 심어서 큼직하게 키워야 더 보기좋은 다육이같아요~^^ 사람몸통만큼 큰 화분에서 수십년간 사는 대품다유기만큼은 못길러도 이정도로 만족~^^(어차피 부동산도 읎쟈너~)
비가 와서 우중충한 베란다지만 코사지를 보며 힐링한 후 늦게 밥먹습니다ㅋㅋ
맛난 점심 드세오~~~~
딱 장미 느낌이네..... 참 다육이들은 제 각각 다 개성있고 멋진 것 같어.... 이넘도 빛이나 광에.. 따라 발색?이 달라지나?
장미코사지~♡ 봄빛 받아서 엄청 붉어졌어요~^^ 대부분의 다육이들이 계절마다 옷색깔 갈아입음,옷도 많어~부럽ㅋㅋㅋㅋ
갤러 시그니쳐 잠옷이 젤 이뿨.......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