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주택사는데

요즘 잡초를 뽑고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잡초도 식물이고....

어렵게 싹을 틔웠을텐데 뿌리채 뽑을때마다 미안한마음이 듭니다.

심지어 아주 어린 새싹도 더 퍼지거나 자라기전에 

호미로 긁어줘야하는데 그럴땐 미안함이 열배....


아무리 비싼 식물도 흔한 잡초라고 명명 됐다면 가차없이 뽑혔을텐데요...ㅠ


집이다보니 

잡초를 안뽑을수도없고....

자책하지 않을 방법이있을까요...?


휴...식물을 죽이고나서 자책하지않는 방법이라니

이런 질문조차 위선적이긴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