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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고나선 처음 걸어가보는거였는데 

큰길쪽으로 해서 가니까 걸을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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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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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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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ㄲㄲ

집에 올때는 버스타고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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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고내기한테 인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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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무프덱이 개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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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지 폐장시간 다 되가는데도

손님들 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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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한련화 눕는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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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챠 쾌적하게 둘러보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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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가 이만큼~~~

한때는 중고나라에 키워드알람 걸어놓고

언제올라오나 오메불망 기다리던 때도 있는데

이렇게 큰 녀석들이 이렇게 한가득..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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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라오네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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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무늬몬인줄 알았는데

맨 위 잎은 또 노란색이더라

옐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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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몬이 전에 봤을때보다 늘은것 같길래

이번엔 집어갈 수 있는건가 싶어서 ㄷㄱㄷㄱ하며

옐몬은 아직 안파세여? 했는데

더 번식시켜야 한다고 했던 것 같음

그 과정중에 많이 죽어서 손해를 좀 봤다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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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 알어 필로덴드론 스트로베리 어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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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늬지니갤럭시 많았움

한번씩 매장 들러보는게 좋은 이유가,

스토어에 없거나 품절이라도

매장가면 있는 경우가 있으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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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퓨전화이트가 아니라 프린세스 달리아같은데..

퓨화가 없으면 모루는데

퓨화는 다른데 잘 모여있거든 그래서 티가 날텐데

우째 얘도 퓨전화이트라고 붙어있는가..

물어볼까 고민하다가 넘모 나대는거 같아서 걍 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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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라오네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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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타펀 대품들..

살식마만 아니었어도.. 울집 블루스타도.. 부들부들..

근데 순해서 그런지 금방 잘 커서 괜찮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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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목고니중에서 디미트리가 젤 좋음

핑크색 펄 진자 미친거같음 개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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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화랑 반딧불머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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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니움고ㅏ 베고니아

싱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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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대 밑에 저렇게 있는 애들은

특별케어중이라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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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 난인ㄷㅔ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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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베고니아…. 개멋져…

나는 렉스파인줄 알았는데..

예전에 베고니아온실에서 깨달은건데

나 꽃베고니아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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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색 진짜 오렌지색이라서 홀렸다가

나중에 덩치 커지는거보고 빽스텝 밟았던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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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다가 고내기보러 한번 더 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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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톱스 진짜 짱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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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진 나뭇가지 처럼 생겻는데 새순물고있더리

이름 모르는 친군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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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도 한번 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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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랑 틸란 구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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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루모라 루모라! 그렇게 찾던 루모라가 있었다!

발색이 좀 덜하고(있는자리가 일등석이 아니라서 그런듯?)

탄 부분이 있어서 스토어에 안올려놓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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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판매 속눈썹중에 젤 컷다

근데 얘도 뭔가 느낌ㅇㅣ 프테리스급으로 어려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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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오묘해서 더 예뻣던 녀석..

뭔지 잘 모르게ㅅ지만 암튼 호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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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민하다 돌아 선 누에발고사리…

누에발이나 대왕토끼발ㅇㅣ나 금방 잘 크는건 알지만

넘 작은.. 걍 다음에는 사야겟다

전번에 한번 참고 이번애 한번 참앗으니까

세번째에는 사는게 맞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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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안스리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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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긁어주러 갓는데

졸고잇어서 걍 ㅃㅃ함






하 글고 ㅅㅂ 오늘 사고침

계산대에 다른손님들 뭐 물어보고 잇는거 같길래

여자사장님이 계산해드릴가요 햇는데

전 안바빠여ㅎㅎ 하고 

서잇으면 부담스러울까봐 계산대 빌때까지

걍 화분들 구경하면서 잇을려고 햇는데

그 2천원인가 3천원짜리 할인 토분들 쌓아놓은거에 

어깨 메고있던 가방 걸려서

와장창하고 쓰러져서 세개 깨짐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병신같은 나새끼 ㅅㅂ 

바구니 내려놓고 기다릴 생각은 햇으믄서

왜 가방도 같이 내려놓을 생각을 못햇는지

빡대가리쉑 산소아깝다 뒤져라ㅠㅠㅠㅠㅠ

너무 죄송하다고 다 계산한다고 얼른 주웠는데

괜찮다고 원래 안그랬는데

남자사장님이 높게 쌓아놔서 그런거라고 괜찮다고 하눈데

너무 죄송해서 살까말까 했던 플라스틱화분 샀음.. 

뭐라도 하나 더 사야지..

남자사장님 그러면서 뭐 서비스 드려야 하는데

뭐드리지 뭐드리지 이러면서 영양제 줄라고해서 

집에 종류별로 잇어여 괜찮아요 하면서 미친듯이 거절함..

그러고 문밖까지 배웅도 나와주심..

넘 죄송했고 앞으로도 애용해야겟음..

글고 남자사장님한태 충격적인 말 들었는데

메네델 무ㅓ 이제 수입인가 판매가 안된다고 하던데 ㄹㅇ임?

암튼 그랫습니다..

다음에 가면 입구에 가방부터 벗어놓고

맨몸으로 구경하갰습니더..


오늘 방문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