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티필룸인데 오른쪽에 보이는 잎이 저렇게 됐어.
겉흙은 젖어있어 물은 4월 21일에 주고 아직 안주고 있거든.
흙 상태는 저런 상태야.
이 두 군자란도 잠 상태가 안좋은거 같아. 특히 오른쪽 작은게 그럼
작은거에 이런것도 생겼어
원래 군자란 꽃이 더 활짝 피는데 다 피기도 전에 꽃이 떨어지는거 보면 물 부족인가 싶은데
겉흙은 젖어있고
특히 작은건 더 흙이 축축해서 내가 젖가락으로 좀 긁어서 숨구멍을 내놓은 상태임
원래는 직사광선 안좋아한다해서 배란다에서 거실쪽으로 붙였는데
지금은 화분위에 저런 적색 자갈같은게 깔려 있는 것도 걷어내고
선풍기로 바람 불어주고 해볕 가까이 놔뒀어
꽃이 일찍지는 거보면 물 부족인가 싶다가
흙은 젖어 있어서 그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분간이 안됨
그냥 꽃이 지건 말건 흙이 마를 떄까지 물을 안주는면 살아날가?
어머니가 키우실 땐 되게 활짝 폈거든지금은 피다가 떨어지는 상태임
지금처럼 그냥 물 안주고 해볕 쐬게 놔두면 살아날가?
오른쪽 작은 군자란이 왼쪽만큼 잎사귀 색이 돌아오면 정말 좋겠는데
2번 사진보면 화산석 깔아 놓은거에 가루 보임? 저런 가루는 쓰는게 아님. 아마 봉투 바닥에 남은 가루 버리기아깝다고 쏟아 넣은게 아닌가 싶은데 가루가 소량 섞여 들어가는건 상관없지만 저렇게 대량으로 쏟아 놓으면 통기성을 떨어뜨리고 물 마름을 나쁘게 함. 마감을 화산석으로 한 의미가 무색해짐. 화산석 뿐만 아니고 다른것도 세척을하든 체에 받쳐서 가루는 어느 정도 털어내고 써야 함. 스파티 맨 아래 아주 노랗게 된 잎은 뜯어 버리고 비료를 연하게 타 주던지 분갈이를 해줘보셈. 글고 가루는 꼭 걷어내셈. 화산석 알맹이는 상관없고 가루를 걷으란 뜻. 난은 모르겠음
작년 10월쯤 분갈이 업자가 한건데 저렇게 된거구나. 가루를 쏟은걸 수도 있는데 저 조그만 적색 자갈같은거에서 물주면서 거기서 가루가 나와서 저렇게 됐을수도 있나? 적색 자갈 다시 깔려고 그랬거든?
가루가 다시 나올수는 있는데 나와도 티도 안날 정도로 아주 조금임. 사진에 보이는 양은 가루 자체를 쏟아 부은거고 알맹이만 건져서 올려면 저런 양의 가루는 절대 안 생김. 화산석 다시 올릴거면 가루 섞인 화분 윗흙은 걷어내고 새흙으로 덮고 올리던지 아니면 전체 흙갈이 후에 쓰셈요
그렇구나 흠 감사요
위에 다 걷어....라고 할랬더니 이미..잘 걷어냈네... 스파티 상태가.. 물 스트레스 받았...던 듯... 분갈이 한지 오래된 넘들이라면 분갈이 흙갈이 한번 추천.... 여의치 않다면.. 긴 젓가락으로 슉슉 구멍 여러개 마구 찔러 내주고.... 물 푹주고.. 빛 좋은 베란다 자리로....보내면 신엽들 이쁘게 뽑을 거임... 스파티는 아래쪽 상한 잎들 다 제거해줘도 좋을 듯..
일단 지금은 젖어 있으니까 구멍 내주고 충분히 마른다음 물 푹주라는 거지? 그리고 군자란은 어때? 작은 군자란 살아날가? 분갈이는 엄두가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