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오기 전에 유충들 다 죽여 놓으려고 원예샵 갔는데,
구글링해보니 동물한테 무해한 약도 간간히 있는 거 같길래 혹시 몰라서 동네 원예샵 갔거든요!
뿌리파리 유충이랑 알 잡으려는데 해충약 추천해달라니까 빅카드 밖에 없다 하시네요ㅠ
농약이라 집에 강아지도 있고 찝찝해서 다른 건 없냐하니 농약집인데 농약밖에 더 있냐는 대답 ㅠ..
주실 때도 계속 어디에 쓸거냐 혹시 회사에서 온거냐 등등 되게 선뜻 안 내어주시고 ㅠ 불친절하셔서 자세히 물어보지도 못했어욥
결국 20ml 두 개 사서 집에서 4리터에 5미리 정도 희석해서 관수 했어요ㅠ
베란다 문은 닫아놨는데 강아지가 혹여나 핥고 다칠까봐 겁나네요ㅠㅠ
극소량의 희석액은 안전하겠죠?…
강아지는 당분간 조심 시키는게 좋을듯 ..
독성물질을 다뤄보는게 처음이라 엄청 겁나네요ㅠ 제가 유독 겁이 많아서 강아지는 방에 데려다놨어욥
넹 괜춘해요..... 빅카드 관수했으니 일단 뭐.... 나중에 다시 갈 일 있으면... 토양입제를 구입하세요... 화분위에 올리고 녹여주면 뿌리파리나 흙에서 나오는 해충은 거의 다 예방 그리고 기간도 길고.... 농약은 희석해서 뿌리고 마르면 괜춘.... 개가 건드리니까... 3일 정도 격리시키세요....
사장님이 4번은 줘야 죽는다해서 두 병 사왔는데 그냥 한 병만 사올 걸 그랫나봐요 집에 두는 것도 찝찝해서 2주 간격으로 다 써버리려구요
우리가 먹는 쌀 야채 채소 과일 다..... 농약으로 키워요 돈워리.... 특별한 알러지 반응 없다면 괜춘해요... 특히 분무하는 것 아니고 관수하는 거라서...괜춘... 다만 개가 건들이지 않게.. 3일 정도면 마르고 자연 분해 ..날아가니까... 그 기간 정도 격리.. 그리고 개도 약간 훈련시키시구요...못 건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