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믿음을 잃고


방황하길 2년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니 


피어나는 꽃들을 보며 



지난 날의 실패는


과정이었음을 깨닫고 


다시 한 번 용기를 얻습니다 


밟히고 다시 일어서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며


끝내 씨앗을 퍼뜨리는 민들레 처럼 



나 또한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마음을 고쳐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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