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따면 바로바로 먹기에도 양이 많아서…
건조기로 말려 보관하고 있어. 가끔 차로 마시면 향이 좋아.
라벤더도 로즈마리도 대단한 허브지만, 키우기에 좀 지랄맞은 면이 있어서(라벤더는 2년째 실패중, 로즈마리는 잘 키우다 급사해서 물꽂이로 뿌리받아 리트라이중…)
허브는 키우고 싶은데 까탈스런 애들은 싫다면 바질이나 민트가 제일 무난한 듯 해.
물 말리지 않고 잘 주고, 햇빛 너무 세지 않게 잘 주고, 마지막으로 창문을 열든 선풍기를 틀든 무조건 바람쐬어 주는 게 필수.
마지막으로 말린 향 소감 한마디:
애플민트 - 약간 달달, 향 약함
스피아민트 -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페퍼민트 - 박하향, 묵직함
레몬밤 - 새콤한 레몬향
바질 - 갑자기 웬 음식냄새
아줌 해태껌 하나만 주쇼
레몬밤이 정작 레몬향 안 난다는 사람들 많던데 씨발아 시켰는데 크면 말려봐야겠다 정보갓맙다
말리면 향이 약해져. 생잎일땐 레몬냄새 나. 로즈마리는 말리나 생잎이나 냄새가 똑같앜ㅋㅋ
민트가 잘 자랄정도면.. 라벤더 로즈마리도 문제없을건데? 돌연사 이야기하는거 보니 분갈이 타이밍이나.. 흙배합 문제 아닐까 싶기도?? 다시 재도전 드가자...... 라는 말은....읍읍...
여… 여름이 문제야 항상 ㅋㅋㅋ
잉?? 바람 잘 드나든다며??
뿌리가 익어 죽는거 같아. 남향베란다 온도 무서워. 올해는 빛 포기하고라도 에어콘 밑으로 그냥 숨을까 해.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