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여기가 식물을 키워서 튀겨먹는다는 갤러리인가요?
익명(221.153)
2025-05-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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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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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채소를 아예 안드시나요.. 먹으려고 키울때도 있지요,,
아채튀김 압수 - dc App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은 식물을 키워서 삶아 먹는 건데요
여긴 이중적인 사람들이 모인곳이에요. 식물을 사랑하지만 그만큼이나 먹는것도 사랑하죠. 생명은 소중히 여겨야 한다면서 작은 벌레들은 손톱으로 찌부시키고요. 가장 인간친화적인 곳입니다.
곤충갤과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제가 그 주제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는데요, 사실 모든건 인간중심적이고 개인중심적인것 같아요. 어떻게보면 고양이구조나, 밥챙겨주는것도 , 작은 새나 소동물입장에서는 지옥과 공포죠. 모든것은 상대적인것 같아요. 우리는 어떤식물과 작물은 잡초라서 제초제를 뿌리고 뽑아 던져버리고, 어떤식물은 마켓까지 열어, 먼거리를 가서 귀중히 한포트에 기꺼이 몇만원을 주고 사오죠. 결국 인간의 눈에 이쁘느냐, 어떻게 인간의 마음에 드느냐. 모두 인간의 관점에서 오는것 같아요. 원래 인간이 그런존재니까요. 사실 그 개념이 넓어지면 식문화나, 나라간의 문화같은것도 비교해볼수 있는데요, 문화간의 우열을 비교하는건 입밖으로 낼순 없죠. 하지만 손으로 뭔갈 집어먹는것보다는 쇠로된 식기로 먹는게 확률적으로 더 건 - dc App
건강할 수 있지요. 결국에 민감한 주제를 어떻게 이야기하느냐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거같아요. 또 이 관점을 확장시키면 종교나 , 요즘 디즈니의 PC적인 행동에 대해서도....(생략) - dc App
사실은 원 글쓴이는 그냥 장난으로 쓴 글일거에요 - dc App
저는사실 피씨주의나 엘지비티큐 문화를 지지하지만 디즈니의 과한 피씨주의가 오히랴 피씨를 망쳤다고 생각해요. " 이런맛도 있는데 살짝 넣었어 먹어볼래? 헤헤" 이게 아니고 "할라피뇨 농도100짜리 안드로진호모어쩌구섹슈얼슈퍼매운맛 양념을.피자에 앉었으니 쳐먹어보렴" 같은 디즈니식 피씨에 대중들은 경악을 하죠. 모든것은 받아들이는 개인에게 선택된다고도 봐요 - dc App
결국 호랑이와 곰은 인간과 생존경쟁에서 도태되었고 고양이는 귀엽다는 이유로 챙김받아 살아남게 되었죠. 곰은 카카오 이모티콘 라이언이 되어 여러분에 카톡에 귀엽게 모에화되어 아직도 숨쉬고 소모되고 있답니다. :) 저는 오늘도 맛있게 흰쌀밥에 스팸한조각을 지져먹겠습니다. - dc App
그래서 결국 남에게 내 생각을 설파하거나 강요하는것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내 생각엔 이런데 네가 보기엔 어때?" 정도가 보편적인 화법인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또 무신론자인데요, (이하생략) - dc App
네 그렇게까지 말하진 않았는데요. 예 스팸한조각에 흰쌀밥이라니 뱃살이 귀엽게 튀어나왔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깡계ㅋㅋㅋ
본인은 LG유플 통피 쓰면서 남한테 깡계 거리는 님 머리 속 만한 깡통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ㅎㅎ 부디 복되시길
그래서 곤충갤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버섯갤이 이겨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