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옥을 생각하고 들어오셨다면 당신은 개고수입니다.
엄마랑 수목원 갔다가 파리지옥 팔길래 사와봤으요
꽃대는 살 때부터 있었고, 꽃이 필까 싶었는데 피긴 피더라구요
이게 4월 20일에 찍은 사진
무슨 손오공 여의봉마냥 늘어나길레 잘라야되나 싶었으요
이건 4월 24일
사실 이 전까지만 해도 저게 꽃봉오리일거라 생각은 못했음.
검색해보고 파리지옥 꽃 피는 거 첨알았음 ㅎㅎ;
4월 30일
잎이 나오긴 나왔는데 완전히 펴지는 않은 상태
5월 2일
물 주고 나서 보니까 꽃이 완전히 폈더라고요
암튼 여기까지입니다
제 손으로 키운 게 처음이기도 하고 꽃까지 폈길래 자랑하고 싶어서 글싸질러 봤어용,.,.,. 좋은 밤 보내세용
의외로 청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