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옷 나보고 치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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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부르게리 애기씨께서 명하시는데 소각해 드립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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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쪼매난 이쁜이 되신 나의 부르게리~ 다른 애기씨들도탈피하는 중이라 건들면 심기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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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아한 후 첫탈피는 굳이 도와주지 않아도 지들이 알아서 옷을 잘 갈아입네요~^^ 앞으로도 계~~속 스스로 헌옷 벗으 면 좋겠당~

근데 얘네들 따로따로 이주시키는게 쪼끔 겁나네요...

올여름까지는 여서 살고 가을때 새집 하나씩 줄께~~ 



좋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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