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휴 마지막날 밤의 슬픔을 분갈이로 달래봄미다
1) 러브체인실버 - 기존에 있던 것
들인지 약 1년. 3월에 분갈이 했으나 대 폭주로 다시 분갈이함
작년 5월인가 6월
위에 두짤이 분갈이 전
분갈이 후
너무 길어진건 댕강 잘라서 그냥 흙속에 묻어버리면 다시 잘 자람
2) 바나나콩란 - 원래 있던 것
설 쯤? 화훼농협에서 산 것
화분이 없어서 대충 했는데 뿌리를 겨우 우겨 넣었음
너무 빡빡해서 약간 큰 화분으로 갈아줌
딱히 잘 자라는 느낌은 없지만 딱히 문제가 있어 보이지도 않음
행잉으로 키우려고 했는데 가벼운 플분으로 분갈이했으니 걸어야지
3) 바위솔 - 원래 있던 것
자구들이 늘어지도록 키우다 어느날 댕강 목이 잘려 그냥 심어버렸는데 상태가 안좋아지는 것 같아 화분 엎음
엎어보니 딱히 뿌리쪽에 문제가 보이진 않았고 화분 갈아줌
화분은 다이소에서 산 반여견 밥그릇으로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옵튜사 자구 작은 것 같이 박아벌임
다음으로 이번에 새로 들인 식물들
1) 비비추 - 회사에 둘것.
잎 대존예 화분도 화려한 쨍한 핑크색ㅋㅋㅋㅋㅋ
잘어울려
두촉인 것 같은데 분리하고 싶었으나 안떨어져 그냥 둠
뿌리가 매우 튼튼
2) 삭소롬
거의 한달동안 삭소롬 사려고 돌아다녔는데 다 상태가 안좋아 그나마 이번에 간 곳에서 사옴
4줄기라 3줄기는 같이 심고 한줄기는 외목대 스타일로 키워보고자 하나만 따로 ㅋㅋㅋㅋ
뿌리가 약해보임
물꽂이 도전
3) 하월시아 옵튜샤
도토리 토분에
4) 사랑초 - 옥살리스선셋?
머리채 쥐어잡고 했더니 뭉쳐벌임
연휴동안 세탁실에 4일 격리했더니 사이에도 무럭무럭 자라는구나
4) 산초 - k소포라
빤딱거리는 잎이 참 이빠
모카베이지 토분에 분갈이해주고 잎샤워 해주고
연휴가 끝나는 날 밤이지만 분갈이 하고나니 다소 힐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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