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엄청좋고 시간도 비는데
원래 강화도 가볼까 했다가 볼거 별로 없어보여서 안가기로함
산은 오르기 힘들고
큰 공원이나 식물원 같은데는 이미 가까운데는 다 가봐서 날잡아서 새벽같이 출발하거나 아예 거기서 숙박해야하는 먼 곳밖에 안남음
그래서 그냥 도서관 가기로함.
동네에 도서관이 두개나 있긴한데 다 쪼그매서 책이 별로 없더라고.
그래서 지하철타고 가야되는 큰 도서관 가보기로함
최근 며칠간 찍은 사진중에 몇장 올림.
미국쥐손이
주름잎
잔디 이삭인듯
토끼풀
저번에 무늬종잡초 찾다가 본건데
특이하게 꽃이 흰색이 아니라 연분홍색임
애기 애기땅빈대
님아 자전거 탈 생각없음?
초딩때 이후로 탄적이없어서 잊어버림
자전거 한번 탄적 있으면 그 감각을 나이들어도 안 잊는다니 한번 시도해보셈. 걷는 거보다 거리가 멀어지니 식물도 더 많이 볼 수 있음. 안전하게만 다니면 건강도 챙기고 좋음.
근데 자전거가 없음 ㅋㅋ
요새 당근 많이 하잖음. 땡기면 공원에서 빌려서 연습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당근 고고~ 내가 중고자전거살때 어케하는지 팁 챙겨드릴께.ㅋㅋ
4,5월달이 유명수목원의 꽃제철인데 가봐요
나도 연휴때 기차타고 당일치기 바다구경이나 해볼까 했는데 이미 매진된거 보고 걍 방콕했었음 ㅋㅋ
토끼풀 원래 안쪽은 약간 붉은 기가 있던데 걍 중심은 녹색이고 나머진 흰색도 있고 흙성분따라 갈리는거 아닐까?
얘는 유난히 붉은기가 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