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고수님들.
요즘에 식물 키우기에 맛 들린 초보 식집사입니다.
사진의 코브라 고사리를 한 2주전에 화원에서 데려왔습니다.
데려올 당시에도 몇몇 작은 상처들이 있었는데, 집 환경에 적응을 못해서 죽고 있는 것인지,
사진처럼 잎이 마르면서? 동시에 투명해집니다. (정확히는 잎의 내용물? 같은 것이 없어지고 반 투명한 섬유질만 남음, 뒤에가 비침)
제 추측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화원보다 습도가 훨씬 낮은 집(보통 50~ 55% 유지합니다.)
2. 광량의 문제 (3W 짜리 약한 LED 전구에 아주 가깝게, 하루 10시간 정도 빛을 주고 있습니다.)
3. 4일전 실시한 분갈이 (분갈이 전에도 같은 증상 있었음)
A.저런 병증이 바뀐환경에 적응하면서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현상인지,
B. 잘 키우면 새 잎에선 저런 증상이 안 일어나는것인지
혹시라도 알고 계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습도문제일 확률이 높은데 광량.. 3w는 인심 너무 박하다
감사합니다. 자주 분무를 해줘야 겠네요 ㅠㅠ
8년전에 난생 처음 키운 식물이 코브라였는데. 저도 쌩초보였을때라 저렇게 말렸었어요 분갈이한지 얼마 안됐으면 며칠은 그늘에 둬도 됩니다. 근데 3w는 넘 약해요. 언제나 통풍에 유념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