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심심해서 지른 행잉용 온시디움 3총사
나무는 가지치기하면서 키워야되는데 얘는 잘 몰루..
택배 왔을때 꽃 달려있었는데 분갈이한다고 그냥 자르고 옮겨심음
그랬더니 꽃색을 까먹어서 큰일남 겨울까지 기다려야할듯
그냥 남는 화분이랑 먹고 남은 컵케익통에 몇년전에 사고 남아서 창고에 때려박은 수태 때려넣어서 심어줌
낭만따윈 없어서 마찬가지로 몇년전에 사놓은 마끈에 다이소 학용품 집게로 잡아서 대충 창문 앞에 걸어두는중
온시디움은 정말 전혀 모르지만 키우다보니 물 좋아하는건 알겠더라
워낙 방치하다보니 얘가 크긴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던데 반년만에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뿌리가 많이 뻗었더라
화분이 매우 타이트한데 뿌리 내리는 속도 보면 좀 꽉 끼게 키워도 괜찮은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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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좋아한단 걸 어찌 알았어?
물먹었을때 잎 느낌으로 기억하는데 그 주기가 보기보단 꽤 빠르더라 - dc App
동그란 벌브 옆에 새순 많이 나왔네..쟤가 커서 꽃대 올릴거임..잘 컸당!! - dc App
그럼 저게 나중에 동글동글하게 되는거야? 그리고 배송올때 보니까 동글동글한 벌브에 잎 없는 것도 있던데 거기선 잎 안 나와? 보아하니 나올 낌새가 없어서 안 나오면 자를까 했는데 또 영양덩어리일 것 같기도 해서 냅뒀거든 - dc App
맞아..영양 탱크임..할머니 벌브지..꽃이 핀건 엄마벌브..이제 자녀 벌브가 자라는거고 성장해서 꽃이 필때 할머니 벌브는 쪼그러들수도 있고 버틸수도 있고..온시디움은 계속 퍼져서 가정에선 쪼개가며 키워야 할듯 - dc App
오 그럼 목표는 초거대 온시디움밭 - dc App
초거대 부동산을 가진 부러운 횽아군!! - dc App
난초 종류지? 난 류는 죄다 뿌리가 통통한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아니구나.. 역시 식물의세계는
뿌리가 실같아 - dc App
나도 모르고 막 기르는데... 생각보다 물 무지?? 좋아하더락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