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쇼 다녀와서 식물들 늘어난 건 예뻐서 좋은데

이틀 연속으로 비 와서 춥길래 서큘 안 돌려서 그런가

어디선가 계속 물 비린내가...ㅜ

물 안 갈아준 어항 냄새???


애들 하나씩 들어서 킁킁 맡아보니

이끼볼 코케다마가 범인인 거 같은데

설마 요 쪼꼬만한 녀석이 단독범이 맞나 싶어서

부리나케 식물존에 서큘 2대 돌리는 중


얘들아 나 춥다고 서큘 꺼서 미안타...ㅜ


코케다마는 5일 전에 데려와서 아직 물 한 번 준 적 없는데

절대 물 헤프게 주면 안되겠다...

하필 심겨진 게 물 좋아하는 보스턴고사리라

공중분무는 아침과 밤 두 번 해줄 예정


장마 때는 정말 조심해야겠어

제습기가 있어서 걱정이 덜 되긴 하지만

큰 사고 터지기 전에 미리 이렇게 배워가서 다행이다...


다들 비올 때 집에서 물 비린내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