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까지 엄청 잘 자라다가 너무 풍성해져서 가지치기 좀 했더니
그 뒤로 갑자기 얼음임 혹시나 해서 화분도 엎어 봤는데 뿌리 무르거나 상한건 없어서 다시 덮었거든
근데 물 줘도 흙도 안 마르고 그냥 잎이 더 처지거나 노래지는 것도 없고 그냥 저 상태 그대로 얼음임
왜 이럼? 걍 흙 마를 때 까지 냅둬야되나? 물 주면 영영 가버릴 거 같아서 일단 분무정도만 해주고 있는데...
잘 자라다가 갑자기 멈추니까 뭔가 싶음...
사진은 없긴 한데 얘가 젤 심하고 홍콩야자류가 지금 다 얼음이야... 좀 더 더워지면 새순 날까?
다른 애들은 새 잎 엄청 내고있는데 얘네만 얼음이니까 뭔가 싶다 ㅠㅠ
뿌연건 가습기 때문임!
와..가습기..저러면 눅눅하지 않어?어케 잠?
가습기가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대나무 홍콩야자 빛 많이 봐야함 우리집 대나무 홍콩야자 첨에 들일때 잎이 축 쳐져서 걱정했는데 베란다에 두고 빛 많이 보여주니 엄청 잘자람 - dc App
해 젤 잘 드는데 두긴 했는데 일단 더 지켜봐야겠다...ㅠㅠ ㄳㄳ
이제 곧 여름이니까 기다리시죠 홍콩야자 과습에 취약해서 특히 멈춘 상태에서는 물주는거 진짜 조심해주세요. 훅갈수 있어요. 속흙 완전 말랐을때 흠뻑주세요. 대충 방치하라는 뜻 죽은건 아니니까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냅둬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