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고 그 다음날 로봇청소기가 화분있는 책상을 쳐서 쏟음...
30cm 정도의 높이의 미니책상이었는데, 떨어진지 10분만에 발견했고 이파리가 눅눅물렁해져있었음 ㅠ
줄기도 찍혔는지 목질화 진행되던 줄기에 상처같은게 남
급하게 다시 화분에 넣어주고 새 흙을 넣어줌(원래 마사를 많이 섞었어서 이번기회에 마사 비율을 줄이고 상토 비율을 좀더 높임)
원래 3~5일에 한번씩 물을 줬어서 이틀 후 물을 줬음
쏟으면서 흙이 이파리에 다묻어서 흙에 물준게 아니라 거의 이파리에만 물을 줌 ㅠㅠ
근데 이파리는 계속 물러지고 쭈그러지고 힘이없고
줄기에 난 상처같은 것도 가루 같은게 계속 떨어지고
애가 힘이 없음..
지금 상태는 이런데 제발 조언좀 ㅠㅠ
이친구 이대로 죽게 내버려두고싶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
1. 이친구 진단명이 뭔가..
2. 그렇다면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제발 도와줘요...
얼른 잘라서... 수경으로 뿌리 받으세요.. 아니면 바로 삽목...하시던가... 칼로 훅 잘 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