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18년동안 키운 강아지 두 마리가 죽었고 얘네들 묻어준 자리에 부엽토 부어서 야생에서도 잘 자란다는 코스모스랑 수레국화좀 심어줬슴다
몇 일 간격으로 들를때마다 날이 다르게 자라나더니 지금은 저 모습인데 좀 많이 심은게 문제인지(또는 광량이 문제인지) 누운애들도 많고 줄기끼리 엉켜있는 애들도 많았슴다
챗지피티에 물어보면 이렇게 솎아내라고 하던데
진짜 이정도로 많이 쳐내야되나여... 근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하긴 싫고 그냥 자연상태로 냅둬보고 싶은데 그러면 공멸하나요
???: 주인아 나다...
솎는 이유는 건강하고 크게 자라서 그러는거 안 솎는다고 공멸까진 안 해 마음대로 ㄱㄱ
감삼다 지피티는 공멸한다고 해가지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해도 돼. 나중에 꽃 폈을때 미관상으로 좋게 만들고 싶다면 지피티 말대로 하는게 낫지.
무슨 화단 가꾸는 느낌으로 심은 건 아니라서 그냥 잘 크기만 했음 좋을거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