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잘 자라고 있었는데 제가 집에 없는 동안 뭐 공사한다고 오셔서는 엎으셨나 봅니다 ㅠㅠ (집주인 따로 있는 원룸입니다)
어떻게 대충 수습은 해두셨던데 3분의 1정도가 날아가버리고 저렇게 까맣게 썩어 들어가요... 윗 부분만 깨끗한 가위나 칼로 잘라내도 되나요?
집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말도 안 한 것보다, 퇴근하고 와서 3시간 동안 청소했던 것보다, 선인장 썩고 있는 게 더 속상해요 진짜 무진장 속상해요 ㅠㅠ 거의 3년 넘게 키운 앤데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제발 도와주세요...
아이구야 속상하것네... 잘라줘야지 싶은데... 잘라줘도 괜춘한건지...애매하네... 아래 부분이면 잘라서 새로 뿌리 받으면 쉬운데... 저길 잘라서 잘 마르는지.... 고수님들 어여 어여......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