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4월 초에 커먼로즈마리 화분을 하나 샀는데 외목대로 기르려고 가지치기를 한게 4월 25일. 상토에 가지 두개 꽂아주고... 나머지 두개는 보로니아 피나타. 꽃 지고 나서 가지치기한거도 같이 삽목해봄. 로즈마리는 삽목 잘되는데 보로니아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해봄. 투명한 비닐봉투 씌워서 베란다에 둠.
역시나 로즈마리는 삽목 너무 잘됨. 두개 모두 뿌리가 자라 화화분 밖으로 나옴.
엄청 잘자라고 있는 우리집 마큘라타도 보구가. 앞에 두 잎이 새로 난 잎이고 뒷쪽 잎들이 택배로 받았을 때 달고온 잎들인데 크기 차이가 많이 남. 베고니아는 너무 잡초처럼 잘자라서 자리 차지 많이하고 화려한 잎들이 금방 질리기도 해서 안키우려고 하는데 마큘은 안참아짐. 너무 예쁨.
배트윙 코랄 트리의 새순. 분갈이 하고 나서 이파리 끝이 노래지기 시작하길래 걱정했는데 뿌리도 화분 탈출하고 새순도 내주기 시작. 3월 18일에 들였으니 두달만에 적응 끝낸듯. 진짜 걱정 많이 했다.
페루비아넘 잘크고 있어서 너무 예쁘고...
생각보다 순하게 잘자라는 펠라이아 코디폴리아. 저렇게 구겨서 버린 종이처럼 말려 나온 잎이 펴지며 잎이 커지는게 귀여움
축하 ㅎㅎ
고마웡
습도가 높아야 뿌리가 빨리내려?
삽목가지는 뿌리가 없으니까... 삽목가지에 이파리를 조금 남겨둬야 식물이 에너지를 얻는데, 이파리는 증산을 하니까 물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뿌리가 없으니 습도를 높여줘야 증산 스트레스가 줄어들어서 삽목한 가지가 안죽고 뿌리를 내리고 살아나지
오 난 잘못생각했네 뿌리가 없는데 물이 필요하니 아 뿌리가 필요하구나 쑤컹쑤컹 내려야지 할줄...
@식갤러1(58.120) 잘못 생각한거 아님 .수컹수컹 ㅋㅋㅋ뿌리 내려야지 할때 에너지를 얻어야하는데 이파리가 증산 스트레스가 심하면 말라버리고 그럼 에너지 얻기가 어려우니까. 줄기가 굵으면 그 줄기에서 에너지를 얻기도 하는데 저건 가지가 가느다라서 남겨둔 이파리가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해야해서.. 근데 증산량이 많으면 이파리가 말라서 죽어버리자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