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생명력 질기기로 소문난 민들레 씨를 키웠는데 싹만 올라오고 안크더라구..
아기들 돌잔치 답례품으로 받은 선인장은 물도 안줬는데 물 잔뜩 먹은것 마냥 노랗게 썩었고..
학교에서 키운 강낭콩도 시킨대로 했지만 내꺼만 꽃도 안피웠었고..
창틀에 방치된 화분에 잡초들이 매년 나고 지고 하는것만 보고있네.. 작년에 그 화분에 망개초(?)꽃이 60센치미터 이상 길게 자라서 그건 신기했었어. 내가 손 안대서 잘컸나봐..
나는 왜 식물들을 못키울까 ㅠㅠ 상추 좋아하는데 키울 엄두가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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