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쓴 사람임

진짜 악의가지고 망치는짓 안하고 싶었는데

스트레스로 피 다 식는것같아서 진짜 뭐라도 해야겠음


최근며칠동안 계속 울타리 만든다고 파이프 용접하고

빛 소음 냄새 지랄났지만 단발성이겠거니 하고 참았음

새벽에 호미질, 심야에 물줘서 멀칭때리는 소리도 참았음.


근데 오늘 아침 비올때 멀칭 때리는 소리에 잠 깨니까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면서 소름이 쫙 돋음

조만간 장마일텐데 그 시기에 난 어케 사냐고...


텃밭은 창문열면 바로앞에 있고 난 2층이라 소리도 개크게들림

심야 11시에 물주는거 창문닫혀있는데도 개크게 났었음

창밖으로 음쓰 다던지고 설탕물 소금물 싹 뿌리면되냐

창문바로앞이고 고저차있어서 직접 안들어가도 부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