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파와 동거 중이다+어느 한 식물이 요즘들어 통 자라는게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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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주변 흙을 파서 줄기에 뿌리 최소한만(한두가닥 정도) 붙여 놓고 잘라냄
그럼 뿌리 한두가닥 붙은 몸체와 흙과 뿌리가 남은 화분, 이렇게 두개로 분리가 되겠지?
몸체는 물꽂이로 뿌리를 좀 더 받아서 심던지 그냥 심던지 새 흙에 새로 심음
뿌리가 남아있는 화분엔 팔팔 끓인 물을 천천히 부어줌
화분 전체 흙이 다 젖고 뜨거운 물이 물구멍으로 마구 쏟아져 나올만큼 충분히 아주 많이 부어줌
물이 어느 정도 빠진 다음에 나무젓가락으로 흙을 살살 들춰보면
초장 생각이 날 만큼 뽀얗게 잘 익은 뿌파 유충 숙회가 나옴
사진도 첨부하려다 참는다....
참지마라
식갤에 심신미약자가 많아서 좀 그렇슴...ㅋㅋ개징그러움
보여줘
정당한 학살이었다
그정도였어...?
내 기준 살아서 꿈틀대는거 보다 더 징그러웠음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