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진짜 가뭄 심해서


마당 텃밭이랑 화분 물 주는데만 상수도 두배(당근 하수도도 두 배)나왔는데


올해는 빗물통이 철철 넘쳐서 물이 풍족해...


비 자주 오니까 비료 주는 것도 편하고


작년엔 냇가?하천? 물도 다 마르고하니까


어르신들이 새벽마다 물통 싣고 와서 밭에 뿌리고 그랬는데


오죽했음 고구마모종이 다 타죽을정도?


올해는 진짜 미친거처럼 온다


지금도 몇 시간째 퍼부어서 블루베리 수국 이런 애들 들여야하나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