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 돈 주고 사서 애지중지 키우던 내 파가에…
앙다문 입술 볼록한 볼따구가 너무 귀여운 파가에 였는데..
약 4~5년 살다 죽었네…
어느날 보니 갑자기 확 물러져 있어서… 슬쩍 당겨보니 힘없이 쑥 빠졌습니다..
살짝 터트려보니 씨앗같은게 잔뜩 들어있는데
원래 파가에가 수명이 있는 식물이었나요?.. 탈피 반복하면서 계속 사는 식물인 줄 알았어요
제가 관리를 못해줘서 수명보다 빨리 간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죽는 식물인지 아시나요?…
무려 5일전 사진
그리고 지금…
쟤네 씨앗은 뾰루지 마냥 나오는데 저건 뭐지... 벌레...?
벌레는 아닌 거 같았어요 움직이거나 발이 달려있진 않았어서… 몰까요 대체
설마 진짜 벌레…?
벌레 같은데?? 성충은 아닌것 같고 씨가 저렇게 나올리가,,
뿌리응애나 벌레알인가 나도 메셈류 물러죽은거 꽤 봤는데 저런건 첨봄
으아악 ㅜㅜ
혹시 꽃을 피웠었나요? 내부에서 씨방터진거면 신기하긴 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