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키운 구갑등일엽인데 근경이 많이 자랐음.
예전잎은 하엽이 져가고 신엽은 새로 나온 구근에서만 자라더라.
수형이 한쪽으로 쏠린것 같기도하고 흙갈이를 한번 해주기로 했음.
뽑아낸 근경.
이끼와 흙들이 뭉쳐서 어지럽다.
화장실로 데려와서 물로 해부하기 시작.
캬...
손가락 한마디쯤 되는 근경으로 키웠는데 많이도 자랐다.
이제 모양을 잡아주고.
흙을 채워서 마무리.
어짜피 근경은 또 자랄테고 바깥으로 둘러가면서 자랄게 뻔한지라 근경을 모아서 넣어줘 봤음.
더 좋은 방법이 있어서 해주는 조언은 언제나 환영임.
그러니 뭐 잘못한거 있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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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화분 특이하다했더니 뿌리였어 헐... - dc App
나무모양의 콘크리트 화분입죠. - dc App
난 이 분갈이 찬성일세...ㅋㅋㅋㅋ 첫사진 겁나 므쪘다.....이야...
ㅋㅋㅋ 지금 저도 아리까리함다 - dc App
또 뭐 저래 자라주것지....뿌리 저래 붙으니 진짜 이쁘긴하네.... 세월미하고 그런 ? 뭐 암튼 포스가....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