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백합구근 씨앗이 생각보다 엄청크게자라서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분갈이? 해줘야된다는거같아서 더 큰화분에 옮겨주고 기존 백합구근있던 기본화분? 거기에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산 상추씨앗 몇개뿌렸더니 3개가 쏙 올라오네요
그래서 화분 두개 더사고 방울토마토 씨앗도 사서 화분에는 퇴비랑 배양토? 3대7로섞으랬는데 비율맞추기힘들어서 퇴비는 많이주면 위험하다길래 조금만 넣고 쓰까서 옮겨심을준비 해놓고있어요 설명서보니까 퇴비섞고 일주일정도 기다리라는거같아서요
네모난 화분이 퇴비섞은 분양준비중인 화분 스티로폼이랑 저 녹색화분이랑 기본화분에 씨앗 띄엄띄엄 한두개씩 배치해놨어요 씨앗올라오면 열흘쯤뒤에 입주해볼예정이에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식물 키우기의 진짜는 씨앗 키우기지요
오 빛이 잘드는 축복된 공간이네요.....굿. 아이 때문에 백합 때문에... 뜻밖의.. 냠냠단 가입 ㅋㅋㅋㅋ 퇴비는 멀 쓰셨길래?? 베란다 창 벽쪽으로는 해가 전혀 안드니까.. 거기 화분들을 해 잘드는 쪽으로 다 옮기세요. 특히 새싹들... 빛 잘봐야 한다는...
기르시려는 넘들이 대 빛좋아하니까... 최대한 빛 드는 곳으로 두세요 모두...
@모래. 감사합니다 바로 옮기겠습니다 퇴비는 다이소에서 이천원짜리 샀어요 씨꺼먼거
뜯었을때 냄새 안났죠? 그럼 완숙퇴비라... 바로 사용해도 괜춘.... 백합도 위에 흙 좀 걷어내고 퇴비 그만큼 올려주면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