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오이 입니다 손나바카나!
글쓰다가 새로고침 되어버려서 한시간동안 쓴글 리셋됨 매우슬픈상태로
기억을 더듬으며 재작성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올해는 저면관수로 키웁시다 작년에 화분에 키웠다가 아침점심 저녁으로 물시중드느라 죽을뻔했거든요
화분 한가운데 안심고 왜 저렇게 심었냐 하시면 줄태울때 힘들어서요 물주기도 편하고
작년방토 키우던 흙을써서 그런가 한달 일찍 심어서 그런가 성장이 더딥니다
작년에는 디게 빨리컷는데
무슨 4월에 눈이 .. 냉해 입었습니다
견뎌내고 새잎을 내줘서 고마우이 올해농사 망치는줄 ㅠ
5마디 까지는 곁순과 오이 다 따줍니다
줄기성장과 뿌리 성장에 힘을 쏟을때라
작년이랑 확실히 다르네요 물푸레를 투입합니다 스포하자면 한달 빨리 심었어도 결국 작년 5월과
수확시기는 똑같습니다 영양차이인가 생육온도 차이인가.. 잎크기도 그렇고 마디 간격도 그렇고 성장이 더딥니다 ㅠ
물푸레주니 폭풍성장
이제줄을 설치해줍니다 저럴려고 가에 심었지롱
설치만 해주고 안묶어줬는데 저러고 2일있다 비와서 쓰러져서 결국 묶어줬습니다
작년에는 더크고나서 묶었다고 ㅠ
한쪽은 줄을태우고 한쪽은 빨래건조대에 키웁니다
공간이 나오려나 작년에는 40개 먹었으니 올해목표는 80개!
오이꽃이 폈어요 수분 따로안해줘도 됩니다
지금이 제일 재밋는 시기예요 매일매일 한뼘씩 이상 커버리고 매일 새로운걸 해줘야 하기도하고
열매도 쑥쑥 크거든ㅇᆢㄷ
오이꽃이 예쁩니다
사과 오이오이오이오이 대파대파 고추고추 풀샷입니다 냠냠단은 올해도 맛나게 먹을예정입니다
물론 사먹는게 쌉니다 저처럼 고생하지 마세요 냠냠단은 벌레와 전쟁입니다 무농약으로키우는지라
매일 퐁퐁을들고 전투에 임합니다
예쁜 오이꽃들 1주일 내로 수확 가능할정도로 커집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작년오이들을 보시쥬
작녁에 키운 오이 두개
잎부터가 엄청 크고 시원시원하게 큽니다
올해랑 다르게 큼직큼직
새상토랑 물푸레 비료의 힘인지 성장세가 무서워요
이정도 크기에서 열매를 내줬거든요
아침에 물줘도 저녁만되면 흙이 말라비틀어져 있어서 하루 세번줘야 합니닷
이미 뿌리가 꽉차서 손가락이 흙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지금부터 사진 간격을 1일 차이 입니다 조금 큰다 싶으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들컷는데 다큰줄알고 하루 더놔뒀는데 별로더 안크길래 다른애들 크라고 따서 먹어봅니다 첫수확
바카 오이라고 피클용도라 수분감 장난아닙니다 풀향도 덜나고
주렁주렁
이렇게 40개 정도 내어준 작년오이
이렇게 다내어주고 한달만에 더이상 오이를 성장시키지를 못합니다
물주기 힘들어서 점적관수 개조해서 물만부워주고 키웠는데
줄기가 길어져서인지 갈라져서인지 오이하나가 다 못자라고 노랗게 변해 떨어져서
이사진을 끝으로 정리해주었습니다
올해 녀석들은 어디까지 자라줄지 두근두근 하네요
피클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피클용ㅋㅋ 통통하고 이쁘다 고생한보람이있는듯
캬 ㅋㅋ
크~손이 근질거린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