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꾸 올려서 미안..... 식린이 입문하자마자 너무 멘붕이라...
아까 카틀레야 벌레 기어다닌다고 글 올린 사람인데
사진보고 총채라고 알려줘서 스토어에 문의했어.
금요일에 카틀레야 받았고, 이제 일요일인데 총채 발견한거거든?
그래서 반품 문의했는데
------
안녕하세요 :)
보내주신 사진과 메시지 잘 확인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총채벌레가 명확하게 보이거나 피해 흔적이 뚜렷하게 확인되진 않지만,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다만 총채벌레는 식물 키우다 보면 비교적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해충이고, 간단한 스프레이 약으로 충분히 방제 가능한 정도라서
이런 경우는 반품 사유로 인정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
특히 식물은 생물이기 때문에, 수령 후 시간이 지난 뒤에는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서
구매확정 이후에는 반품 처리가 어렵다는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방제나 관리가 처음이시라면, 사용하기 쉬운 제품이나 방법도 안내드릴게요.
불편 드려 죄송하고, 끝까지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이렇게 답변 왔는데 이거 맞아..?
쉽게 방제 가능한 흔한 해충인데 내가 오바하는거야...?
찾아보니 방제가 좀 힘든 것 같던데...
사진 보고 사람들이 총채라고 말해줬는데 사진에 안 보인다는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
+주말 저녁까지 반납하고 새벽까지 수습은 내 몫이고 여기저기 싹싹 소독했다.
진심 끝까지 보들보들하고 젠틀한 말투를 유지하고 싶었는데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이 글을 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면 상태 꼼꼼히 확인 전까지 절대!!! 구매확정 하지마라.
나처럼 고생하고 해충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수해야 한다는 말이나 듣는다.
그런 말 하는 인간들은 내가 저 총채 난 가져가서 본인들이 소중히 키우던 식물들에 감염시키고 아 난 몰랐지, 내가 어케 100퍼 방제함? ㅋㅋ 해도 납득 가능한거지?
너희나 병 잔뜩, 독한 해충 잔뜩 걸린 식물 받아도 군소리 없이 키우면서 집에 다 번식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제하지마.
그 말 듣고 초보자들이 독한 해충 딸려온 식물 품고 집에 다 퍼뜨리면서 우는거 보고싶어서 그러는거야?
총채처럼 찾아볼수록 독하다, 방제 힘들다는 해충이 나왔다는데 그러는건 업자라서 그러는건가?
내가 키우다가 생긴게 아니라 오자마자 식흔, 총채가 퍼져있는데 왜 구매자가 책임을 지냐? 심지어 엄연히 상품으로서 판매하는 식물에????
왜 화원의 관리 부실을 내가 책임지고 구입비용 뿐 아니라 방제 비용, 노동력, 시간을 써야하지???
진짜 식물을 아낀다면 책임감 없이 말하지 마라
이거 집에 방치하면 내가 고의로 총채를 집에 퍼뜨리는 셈인데....
지독한 해충이 딸려와서 반품하는 구매자가 유난한거냐, 아니면 화원의 관리 부실로 생긴 해충까지 품으며
방제비용 + 시간 + 노동 + 식물 구매 비용까지 다 감수하라고 밀어붙이는 판매자가 유난한거냐?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상식적으로 대답해봐라
감염력도 강하고 바이러스까지 퍼뜨리는 지독한 해충이 붙어왔는데 이게 상태가 안좋은게 아니면 뭐지??
----------------------------------------------------------------------------------------------
+충분히 판매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보이는거 잡았는데도 다시 기어나온 총채랑 식흔들 전달했어.
1-2일만에 내 방에서 생겼을 리 없는 상태임에도(총채가 유충도 아니고 성충 상태임. 최소 5-7일 경과 상태)
본인은 여전히 식물 특성상 해충은 반품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반품 거부,
결국 다른 기관들 통해서 중재 진행하도록 함.
다 정리하고 소독하고, 새벽까지 사례 알아보고 중재 신청하느라 시간 다 소비하고 피곤한건 소비자네.
나는 주변 도구들도 소독하거나 처분하고, 총채가 명확하게 사라지는 7일까진 새 식물을 들일 수 없어서 피로감이 이만저만이 아님...
거듭 식물 구매할때는 상태 꼼꼼히 살피기 전까지 구매확정 누르지 않길 바라.
+이상하게 구매자 잘못으로 몰아가는 듯한, 심지어 그 스토어가 어딘지 알고 서비스까지 언급하며
업주 편을 드는 듯한 댓글이 달리는게 누가 이 글을 모니터링 하고 있나 슬슬 의심이 드네.
아무리 의견이 다를 수 있다지만, 그 스토어의 서비스까지 언급하며 책임 소재를 돌리려고 하는게
일반적인 구매자의 시선이 맞나 살짝 혼란스럽다... 나는 이제 이 업체 때문에 길게 스트레스 받기 싫고,
중재 기관들에 신고를 했으니 법대로 처리하며 잊고 하루하루를 즐길 예정임.
업체 쪽과도 중재 기관을 통해서 서로 합의보기로 얘기를 끝냈고.
나도 중재 기관들이 업체 손 들어주면 더 따질 생각 없음. 더 감정 싸움을 해봤자 무의미함.
그러니 만약 관련자들이 계속 모니터링 하며 댓글로 여론 흔들 생각이라면 그만하길 바람.
추천 3 되니까 갑자기 비추 4 되는건 너무 계산이 정확해서 조금 웃기네.
아니면 혹시 정말 어떤 해충과 병해가 딸려오든 구매자로서 본인의 과실이 더 크고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 생각해...?
그러면 마음이 아프다... 그렇게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말고 정당한 권리를 주장했으면 좋겠다.
너희가 방제에 시간과 노력이 너무 들어가는 해충이나 병해를 무조건적으로 품을 필요는 없다고 봐.
내 사례를 바탕으로 너무 스스로를 억눌러 불편함을 감수하지 말고 업체측에서 심한 병충해가 유입된 경우에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힘든 일 안 겪었으면 좋겠어... 우리 힐링하고 행복하려고 식집사 되는거잖아, 그치?
흠..그걸로 환불받기 쉽지 않을걸?? 특히 판매자가 안해준다고 하는경우 말야. 그리고..보통은 그냥 키워.. 총채..나도 몇마리 데리고 있어.. 갤러 파이팅!
나 격리할 공간이 있어서 도저히 품을 수가 없어 ㅜㅜㅜㅜ 멘붕이다;;
딱 깠는데 벌레나온거 아니면 안해줄듯
내가 원래 식물 키우던 사람이 아니라서 우리 집에 총채가 있었을 리가 없어 ㅠㅠㅠㅠㅠ
총채약은 농약말고도 이래저래있는것같던데 시도해봐... 짜증나겠네
진짜 멘붕이야.. 식집사 생활 막 시작하고 행복했는데... 내가 예쁜 난 욕심내서 그런가 자책까지 드네 ㅜ
지랄하지말라고하셈
계속 안된다고 자기 스토어에 있는 방제 서비스 참고하라는데 멘붕이야 ㅋㅋㅋㅋㅋ ㅜㅜ
총채는 보통 농약쳐야되는거 아니냐 귀찮던데
구매확정했다고 걍 반품 안해줄라하는듯 ㄷㄷ;;
@식갤러1(114.201) 이래서 구매확정 바로바로 하면 안되나봐 ㅜㅜ 내가 바보였어.... 농약 치고 신경써야 되는거 맞지? 간단하게 방제 가능하다니;
수업료냈네 어디 스토어임 - dc App
총채가 쉽게 방제 <<< 이거부터 개소리 - dc App
적어도 내 경험상 총채 나왔을때 환불 안 해준 곳은 없긴 했는데 - dc App
@개구리 네이버 스토어에 식집ㅅㅇ.... 평이 전체적으로 좋아서 구매한건데 당황스러워...... 이번 일로 크게 배우긴 했어...
간단...? 총채라는 벌레는 알을 식물 안에 낳고 유충과 성체는 식물즙 빨아먹고 살아서 한번에 방제 못하는 해충 중 하나인데
농약을 침 -> 유충과 성체가 죽음 -> 하지만 식물 안에 알 상태로 여전히 있지! -> 부화함 -> 또 약 쳐서 유충 죽임 -> 근데 아직도 알 상태로 식물 안에 있다면? -> 부화함 -> 또 약 쳐서 죽임
@치즈케이크사주세요 그렇게 독하구나..... 일단 급하게 분리해서 밖에 내놨어... 방에 주말에 산 허브들 있었는데... 진심.... 얘네도 흙 엎거나 버려야되나 머리가 어지럽네 ㅜㅜ
이후 어케 됐는지 궁금해서 왔는데 음... 내가 부심 부리는 건 아닌데 2020년 말부터 지금까지 5년 넘게 식생활을 했거든...? 키운 식물도 재작년인가 작년 기준으로 300개를 넘어섰고 나눔 받은 거랑 서너개만 빼면 전부 온라인 식쇼야 이 중에 딱!! 한번 빼고 벌레 온 적 한번도 없어. 식물 받은 후 방제를 꼬박 해주는 게 아닌데도 말야. 식물을 받은 후 한참 후에 생겼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따져도... 매년 식물만 수십개 사는데 매년 한두번 응애 생기는 게 다거든... 그래서 농장에선 많은 식물을 관리하다보니 벌레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라는 말을 동의하긴 어렵네
총채가 꽃 좋아하거든? 예전에 튤립 키울 때 딱 한마리 꽃에서 보기도 했고. 그래서 아쉽지만 꽃 제거하는 거 추천해
@치즈케이크사주세요 그렇구나... 마음 써줘서 고마워 ㅜㅜ 새벽까지 정리하고 소독하느라 피곤하고 우울했는데 맘이 따뜻해진다... 난 꽃에 또 기어나온 총채랑 식흔들을 보여주니 판매자도 본인 난이 감염된 상태인걸 인정은 하는데, 여전히 해충 사유로는 식물 특성상 반품이 안된다고 거부하더라... 식물도 안 키웠던 내 방에서 1-2일 내에 생길 수 있는 상태가 아닌데 말야... 이대로는 평행선만 달릴 것 같아서 분쟁조정센터 신고하고 관련 기관들에 신고해서 조율하려고 해. 금방 없어지는 해충도 아니고, 몹시 까다로운 악성 해충이 관리가 안되는게 일반 화원의 방제 컨디션이란건 납득이 안돼.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 인정을 했다고??? 아니 솔직히 아주 조금은 이 글 읽으면서 판매자도 믿기지 않을 수 있지, 뭐... 조금은... 환불해주기 꺼리겠지... 이런 생각하긴 했는데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물 특성상? 신선식품은 문제 있으면 다시 보내기 애매하니까 식품 특성상 다시 안 되돌려받고 돈만 다시 주는데;; 일주일까진 단순변심으로도 환불 할 수 있다니까 화이팅
@치즈케이크사주세요 응, 사진이 너무 명확하게 총채고 갉아먹힌 자국들이 많으니까 시인은 하면서도 해충은 반품 사유가 아니라고 방금 새벽까지 연락오더라 ㅋㅋㅋㅋ 솔직히 왜 이렇게까지 반품 거부하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야... 금요일에 받은거도 거의 저녁 되어서 받은거거든? 사실상 우리 집에선 하루 반나절 있었던거라 그 기간동안 이런 상태가 될 수가 없어. 이미 다 부화해서 기어다니면서 아주 난린데...ㅋㅋㅋ 알면서도 서로 피곤한 상황 만들면서 끝까지 환불 거부하는게; 거금도 아닌데 이해가 안돼.... 힘낼게 ㅠㅠㅠ
그냥 네이버 분쟁조정위원회로 문의 넣어 그게 빠를듯 - dc App
응 그래야겠다... 판매자랑 말싸움 해봤자 감정만 상하지 결론은 안 날 것 같아...
하자품이 왔고 하자품이라 싫으니 반품해달라는건데 알빠노 이러네ㅋ방제가 쉽던 아니던 그게 문제가 아닌데 이 정도로 뻔뻔해야 장사치하는구나
진심 살짝 병 걸리거나 약 조금 치면 되는 해충이면 모르겠는데, 이 총채란 애가 알아볼 수록 지독하다고 해서 ㅜㅜㅜ 근데 자꾸 간단하다고 말하니까 그 부분도 솔직히 기분이 안 좋았어. 식물에 대해 잘 모를 것 같아서 말로 무마하나 싶어서
방제가 쉬우면 지들이 방제해서 보냈어야지. 지들이 관리를 안된 불량품 보내 놓고 왜 소비자더러 방제를 하라고 하는거임. 방제약은 지가 사줄건가? 방제 도중에 집에 다른 식물들에 옮으면 그건 누가 책임짐?
저 답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주 시발임
@식갤러4(211.234) 내 생각도 같아... 공감해줘서 고마워 진짜 ㅠㅜㅠㅜ 그냥 약 조금 치면 되는 해충도 아니고, 알아볼수록 감염력도 강하고 방제가 어렵다고 나오는데;; 사실과 다르게 얘기하시는게 제일 납득이 안되고 신뢰가 떨어지는 부분이야... 계속 생물 특성상 안된다고 하시는데, 생물 특성상 병이나 해충 걸릴 수 있으니 치명적인 상태로 와도 품어야 된다는 건 이해하기 어려워.... 올려놨던 선반이 나무라 틈에 들어갔을까봐 박박 닦고 소독했는데 내 주말 끝나있다 따흑 ㅜㅜㅠ
개인적으로 심각하게 상태 안좋은 애를 보낸거 아닌이상 벌레 있다고 환불은 좀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총채가 방제하기 어려운 해충이기는 하지만. 생기기 쉬운 벌레라는 것도 맞는 말이긴 하니까. 똥밟았다 생각하고 버리거나 방제를 하거나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봄. - dc App
간단한 해충도 아니고 방제하기 어려운 해충을 딸려 보냈으면, 구매자 식물들도 다 위험한건데 환불 해주는게 맞지 않아? 물건 하나 잘못 받아서 집이 완전 해충 천국이 되는거잖아.... 약 좀 치면 없어질 애 같았으면 나도 반품까지 생각 안했을거야. 아니면 차라리 그냥 버리고 에라이 했을텐데, 금액이 4만원 넘어서 내게는 바로 버려도 되는 금액은 아냐... 정 안되면 감수하고 버려야겠지만...
근데 감염력 강하고 방제도 힘든 해충이 딸려온게 상태가 안 좋은게 아니면 뭐야...? 진짜 생각할수록 궁금해서 그래... 불에 태운 애 정도가 와야 반품 사유가 되는거야...? 정말 궁금해서... 총채도 양호한 상태면 너는 반품 기준이 뭐야...? 앞으로의 식집사 생활을 위해 꼭 참고하고 싶은데 알려주라!
궁금해서 초성 듣고 함 가봤는데 , 난초 있길래 후가 봤더니 바로 민달팽이 나왔다는 글인디 ㅋㅋㅋ
정말...????? 내가 꼼꼼히 확인을 못했나봐... ㅜㅜ 그저 식집사 생활 시작한다는데 들떠서 정신 팔렸었나봄... 하...... 앞으론 정말 잘 체크해야지 ㅜㅜㅜ 크게 배웠어...
후기에다가 쓰고 네이버에 신고햐
그래야겠다... 다른 사람들이라도 총채에서 지켜야지...
농장이 아무리 주기적 방제해도 해충이 생길수밖에 없음 농약치며 직접 방제할꺼 아니면 앞으로 업체물건은 안사는게 맞음
나는 이 말에 동의하기가 어려워... 물론 좀 간단한 해충 몇 마리 있다고 바로 돌려보내는 건 오바겠지만, 총채는 방제도 어렵고 감염력도 강하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걸 100퍼 구매자 과실로 생각하며, 방제가 힘든 해충이 와도 다른 식물들 위험 + 방제 수고까지 전부 떠안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이런게 싫으면 앞으로 더 꼼꼼히 살펴야겠단 교훈은 확실히 얻었다...
@글쓴 식갤러(14.39) 그게 기본값이라는 말임 농장이 통제할수 없는 범위라 그걸 가지고 일일히 환불하려들면 끝이없음 이번건은어떻게 넘어가도 앞으로는 그냥 농장,업체물건 안사는게 맞음
@ㅇㅇ(218.49) 응, 무슨 뜻인지는 이해했어. 그래도 나는... 벌레가 있을 수 있는게 기본값인건 알겠는데, 심한 병이나 방제가 힘든 해충은 환불을 받을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 병이나 해충을 농장이 100퍼 통제할 수 없다고 전부 용인하면, 어떤 컨디션의 식물이든 다 키울거 아니면 아예 구매를 하지 말아야 하는건데 그건 과한 것 같아. 예쁘게 키우고 싶어서 찾아보고 돈을 주고 구매하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건강한 상품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봐. 특히 총채처럼 방제도 힘들고 다른 식물까지 전염되는 경우는... 내가 업체 정보나 식물 컨디션 판별법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고 덜컥 들인건 반성 중이야... 내가 공부가 덜 되고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식물부터 들인거같애...
@ㅇㅇ(218.49) 다 처리하고 아침에 보니 더 기분이 상쾌하네! 다른 제품들도 불량률은 사람이 완벽하게 통제 할 수 없는 문제니, 일일이 환불하지 말고 꼭 품어! 싫으면 공산품 구매하지 말고 직접 만들거나 수리하고! 혹시... 식물만 그래야 된다고 말할 거 아니지?
근데 네ㅇㅂ는 구매확정 했으면 반품 안되는게 맞을걸? 판매자와 너의 부주의.. 환장의 콜라보임
그렇게 말이야... 좀 잘 알아보고 천천히 들였어야 했는데... 너무 들떴었나봄... 지금 현타 와가지고, 일단 다른 식물등이나 주문한 식물들도 취소해놓고 좀 생각해보려고 함...
근데 총채는 업체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니가 식물 키우면서 계속 생기게될텐데 그때마다 어쩌려고 이래?
하지만 이 상황은 명백히 업체 측에서 총채가 온 상황이잖아. 우리 집에서 식물 키우며 내가 똑바로 안해서 총채가 생겼다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보상을 하라고 말했을까? 지금은 업체 측에서 방제가 어려운 해충이 붙은 난이 왔고, 그것 때문에 다른 식물 들여오기도 어렵게 된 상황이잖아. 책임 소재가 나에게 없는데 그때마다 어쩌려고? 라고 말하는건 이해가 안되네. 내가 식물 키우면서 제대로 못해서 생겼으면, 누구 탓도 하지 않고 최대한 방제를 하고 책임을 졌겠지. 앞으로 키우면서 총채가 생길 수 있으니, 총채가 있는 식물을 품어서 총채가 퍼질 수 있는 상황을 용납해야 된다는건 이해가 안돼. 왜 그렇게 뾰족한 말투로 비난하듯 말하는지 모르겠어.
이 댓은 정말 생각할 수록 어이없다. 너도 식물 키우면서 병이랑 해충 계속 생길 수 있으니까 상태가 굉장히 안 좋은 식물 받아도 다 감수하고 키울거지? 그럴 수 있으니까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거겠지? 이 논지면 가전도 네가 쓰면서 계속 고장나고 그럴텐데 좀 불량인거 와도 감수하고, 식품도 네가 잘못 놔뒀다가 상온에서 상할 수 있으니 좀 상해서 와도 감수하는게 당연한거겠지?
내가 관리 못해서 생긴거랑 산 식물에 대놓고 붙어들어온거랑 같냐 이 빡통아
댓글들 뭐냐 ㅋㅋㅋ 업자새끼들 몰려왔냐? 말투 띠꺼운 거 보소 ㅋㅋㅋㅋ - dc App
아 이 댓글 왜케 고맙지 ㅋㅋㅋㅋㅠㅠㅠㅠㅠ 지금 난을 구석구석 다시 보니 여기저기 식흔도 있고, 총채 보이는 대로 잡았는데도 여전히 꽃에 기어다니더라... 나같이 들뜬 식린이나 즉각 못 알아차렸지, 판매자가 정말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명백히 이 난이 근원지고 덕분에 주말에 산 다른 화분들도 버리거나 방역하게 생겼는데 뾰족하게 말하는 사람들 있어서 진짜 거의 울뻔했어... 진짜 나도 업자들인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더라. 내가 멀쩡한 식물의 생김새나 별것 아닌 해충으로 호들갑을 떠는 것도 아니고, 왜 구매자가 방역하기 지독한 해충까지 책임을 떠안아야 하냐구... 저 논리면 내가 화원에 총채 있는 식물 가져가서 문제 생겨도, 내가 해충을 100퍼 컨트롤 못하니 책임 안 생기는 셈 아니냐구 ㅜㅜ
헐...식린이에겐 넘 황당+당황+난감+두려운 상황인데 업체놈들 대처가 ㅈ같네
좀 잘 공부하고 받았을 때 꼼꼼히 살펴볼걸, 너무 믿고 경솔하게 굴었나봐... 깨닫고 찾아보니 식흔만 해도 꽤 있어서, 식물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받고 바로 알았을 것 같아... 얘기했는데 계속 생물 특성상 반품 불가라고만 답변 와서 일단 분쟁조정센터 신고했는데 난은 생물이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곤란하네... 반품 원하면 멋대로 수태 풀어서 방제하거나 상태 안좋아지게 만들면 안될 것 같아서... 무엇보다 선반도 나무라서 계속 놔뒀다가 총채가 여기저기 틈에 들어갈까봐 공포야 ㅜㅜ 다른 식물 못 들이는 총채 해저드 구역 될까봐...
내가 뿌파나 작은 지네 같은 건 반품도 안 했고 별점 마구 깎지도 않았음 5점 줄 거 4점 줬지 근데 시발 총채 응애는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식물 키우면 벌레 계속 만나야 하는 건 맞는데, 총채 응애는 약 한 번 쳐서 안 죽잖아 ㅋㅋㅋㅋㅋ 집에서 생기는 것도 개빡치는데 돈 주고 산 게 총채 응애 달고 오면 당연히 안 되지
구매자가 무슨 죄를 지어서 관주도 아니고 엽면살포 2~3번은 해야하는 개귀찮은 짓을 아 우리 집에도 벌레 나올 수 있으니까~~ ^^ 하면서 감수해줘야 함? 백번 양보해서 화원 환경에 벌레 안 생길 수 없다 이거까진 인정하는데, 그럼 검수하고 보내라고 ㅋㅋㅋㅋ 화원 제품에 총채 같이 까다로운 해충이 퍼졌는데 모르고 걍 보냈다는 게 더 공포네
글고 환경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집은 응애는 매년 생기는데 총채는 한 3년 전에 한 번 생긴 뒤로 다시 안 생겼음 무슨 총채를 여름이면 찾아오는 개허접 뿌파 비슷한 것처럼 몰고 가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구매확정은 신중히 하자 ㅠ
@식갤러7(1.228) 그러니까... 진짜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ㅋㅋㅋㅋ 왜 구매자가 식물이 어떤 상태든 다 품어야 하지?? 진심 대체 왜?? 심지어 저렇게 감염력 강하고 방제도 힘든 해충을 달고 왔는데... 집에 다 퍼질 위험을 감수하고 품으라고..? 이게 검수하기 힘들 정도로 미미한 것도 아니고, 전문가라면 모를 리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식흔이 있더라. 심지어 배송할 때 완충제도 없이 박스 바닥에 그냥 끈으로 난 묶어서 보냄. 신고할 기관들 알아보면서 저 스토어 다른 리뷰 보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보내는 식물은 완충 포장에 손메모까지 포함해서 보냈더라; 이 포장과 식물 상태 차이;; 이건 그냥 한명만 걸려라 하고 덤핑한거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어. 내가 식초보 티가 난건지 뭔지...구매확정은 신중히222
사자마자 바로 발견한게 아니고 며칠 된거면 너가 진상이야...
하루하고 반나절이 왜 며칠이고 진상임? 진상은 근원지가 어딘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시간 지난 뒤 반품 요청했을 경우지, 이 상황은 엄연히 업체에서 총채가 딸려온거잖아. 그리고 7일내 환불 신청은 법적으로 정당해.
혹시 식초보라서 해충에 대해서 잘 모르는 편이야? 이해해 나도 그랬어! 총채는 성체가 되어서 기어다니기까지 최소 5-7일이 지나야 해서 근 하루 하고 반나절 지나서 그렇게 성충이 퍼지기는 힘들대. 이는 유입 경로가 화원이라는 의미가 되지! 그리고 네가 너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며칠'을 어느 정도로 잡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유입원이 화원인게 분명해지면 책임소재를 구매자에게 돌리긴 어렵지. 그러니까 배송 받고 즉각 발견하지 않으면 너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고 생각하질 않길 바라. 내 경험 참고해서 너도 혹시 구매한 식물에 문제가 있으면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면서 행복한 식생활 했으면 좋겠어! 하루동안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난 이 사건 덕분에 많이 배워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
네가 그렇게 하루 반나절이라는 짧은 시간도 클레임을 걸기엔 긴 '며칠'이라고 생각하며, 집 안에 병충해가 퍼질 위험을 감수하면 너만 고생하고 네가 소중히 키운 식물들, 그리고 앞으로 들일 식물들도 다 위험할거 아냐... 좀 안타까워서... 그럴 때 스스로를 진상이라고 생각 말고,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걸 추천해.
혼자 구구절절 뚱댓으로 쌩쑈를 해놨네. 웃기다... 너네 집에 총채가 있었을지 아닐지 남이 어케알아? 환불받기는 그른것 같은데 계속 우겨대봐 중재기관에서도 너만 진상이라고 손가락질 할테니까. 화원에서는 이미 총채 없다고 판단하고 보낸 물건을 니가 총채 있다고 우겨대는거잖아
@ㅇㅇ(39.7) 음... 나는 진짜 잘 모르는 줄 알고 얘기한건데 왜 이렇게 너랑 상관 없는 사안에 감정적인지 모르겠네. 중재기관에서 그렇게 판단하면 그런거겠지. 그런 서로 이해할 수 있는 판단이 필요해서 중재를 요청한거고. 당사자처럼 감정적으로 화내면서 화원 입장 대변하니까 좀 당황스럽다.
총채가 흔한건 아니지 존나 악랄한새낀데 근데 ㅅㅈㅅㅇ 거기 백원인가 방제서비스 있던데 담아서 같이 받지 몰랐나보네
일반적인 화원이면 발송 전에 평소에 방제하고, 설령 꼼꼼하게 방제가 불가능해도 발송 전에 치명적인 해충은 없는지 검수하는게 보통이지 않아? 난 선택 안하면 아예 검수도 안해주는 줄은 몰랐지. 그리고 총채는 한번 방역해도 평소에 관리 안했으면 안에 알이 남아있어서 소용없지 않냐
근데 좀 슬프다... 넌 그런 의미로 한 말이 아니겠지만, 따로 화원에 방제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이상 심한 해충이 붙은 식물을 받을 수 있다는게... 혹시 그런 의미로 말한거면 너무 스스로에게 엄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구매자는 위생적으로 깨끗한 물건을 받을 권리가 있잖아. 특히 네가 언급한 것 처럼 악랄한 총채같은 해충은...
이런게 참 어렵다. 총채벌레는 완전방제가 잘 안 되는 것도 맞고, 방제가 전혀 안 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쉽게 퍼지고 내성이 잘 생긴단 말이지. 그래서 상업재배할 때 농약을 계속 바꿔가면서 재배해도 내성이 생기니 응애나 총채는 한 번 발생하면 약을 쳐가면서도 방제가 안 된걸 파는 수 밖에 없어. 방법이라면 에어커튼, 농약, 페로몬트랩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해야할텐데 식물 판매 마진이야 다 고만고만하고, 유기농산물이 아닌 관행농산물을 웃돈주고 살 사람이 적을것 같아서 그렇게 까지 할만한 곳이 얼마나 될까 싶어. 뭔가 하나는 포기해야지 싶다. - dc App
추천수 부분 읽고 방금 추천박고감 - dc App
@키잡러 이건 정말 현실적인 어려움이네... 나도 방 소독하면서 평소에 화원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실지 느껴지더라... 바퀴만 독한 출 알았지, 식물에 붙어서 사는 애가 이렇게 방제가 어려울줄 몰랐어 ㅜㅜ 마진도 그렇고 나도 식물 건강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하시는 사장님들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내용이네. 추천 고마워 ㅋㅋㅋ ㅠ
총채하나에 개 유난 발작 떨어대는 맘충이구나. 끄덕끄덕...
돈주고 산 식물에 딴 것도 아니고 총채면 유난 발작 떨 만하지 분탕아 - dc App
내가 여태 계속 이용하는 쇼핑몰들은 벌레 나왔다고 했을때 군말없이 환불해주는 곳들임 유통 과정을 생각해보면 벌레 나올 수 있지 나올 수 있는 건 알겠는데 대응을 어떻게 하는지는 또 다른 문제임 소비자가 감수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식물이 아니라 다른 물건일때도 똑같이 그렇게 관대할 수 있을지 잘 생각해봤으면 함
댓글 비추수 보니 자발적 개돼지들이 많은건지 진짜 업자들이 반발하는건지 구분이 안되네
뒤늦게 봤는데 자발적 개돼지 노예들이 진짜 많구나. 식물파는사람은 무슨 성역에 있는 사람이냐?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글러먹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