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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을 하거나, 빨래를 접을 때.
설거지를 하거나, 요리를 할 때도.
언제나 주변을 지키는 내 둘째 야옹이야.
첫째는 독립적인 성격이라서 간식 줄 때나 집사 따라다니며 좋아하고 곁에서 잠만 자는 수준의 야옹이인데, 둘째는 완전 껌딱지에 왱알왱알 말도 참 많음.
창 밖으로 보이는 장미와 내 옆의 고양이, 커피를 홀짝이며 담요를 뜨고 있다.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데, 나만 조용한 몇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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