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자라는 애들 기르다 보면 꼭 어느 시점부터는 빛 못 받게 되잖아... 


창가에서 기르고 있긴한데, 저층 동향이라 행잉으로 걸어두면 아침 2~3시간 정도밖에 햇빛을 못 받는단 말임

그래서 식물등 있는 선반에서 기르면 덩굴이 자라면서 식물등 범위를 벗어나버림... 

지금 스킨 하나 줄기는 20센티에 잎은 새끼손가락 길이 됨 ㅠ 빛 없으면 저래 되니까 잘라서 새 줄기 뽑아봤자 소용 없고... 


분갈이 하면서 망한 줄기들 좀 자르고 구엽 하엽진 자리 흙에 더 묻긴 할 건데... 걍 귀찮다... 

딱 잎 5~10장 내외 달고 있을 때, 줄기 짧고 화분 근처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을 때 요 때가 제일 예쁘고 재밌는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