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부터 매번 분갈이를 할 때면....

마지막 토양 입제제 쇽쇽 뿌리고 나서 계수기를 톡 하고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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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몇 개의 분갈이를 했는지가 차곡차곡 계수기에 찍히게 되고...

다음날 다시 분갈이를 시작하기 전에 전날 찍힌 계수기의 숫자를 사진으로 찍는 게 하나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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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분갈이 꽤 많이 하지~라고 말하지만 실제 수량은 얼마나 되는지 감도 못 잡았는데

직접 체크를 해보니 알겠더구만..

엄청 많이 해댄다는 것을....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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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뭐 많든 적든 내가 벌인 일이고 내가 키우는 애들이고 내 손으로 처리한닷!

어떤 날은 조금 많이 어떤 날은 겨우 한 두 개를 하더라도 하나하나 손질하며 해주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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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도 끝이 나지 않았다는 거... 

펄라이트와 피트모스를 다 써서 다시 주문해 놓고 기다리며 시큰거리는 손목을 주무르는 중.... 

맥시멀함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