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죽인 식물들이 지옥에서 조경용 돌을 던지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똥손입니다. 


항상 식물을 기르고 싶다는 마음만 있어 쉽게 잘 자란다는 이오난사 하나를 들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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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잎 끝이 자꾸 마르고 말려들고 있습니다. 사실 산 이후로 부터 자꾸만 그렇게 마르고 말려드는 것 같습니다.


물은 하루 1번, 분무기로 4~6회 정도 뿌려주고 있어요. (주 1회, 2시간 정도 물에 담가 놓는 방법을 사용하다 과습일까 싶어 분무로 바꿔 준 지 1주 정도 되었습니다.) 


햇빛을 아예 안 보는 것도 좋지 못하다 해서 해가 비스듬히 드는 창가에 두고는 합니다.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이녀석 만큼은 살리고 싶은 마음에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