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 보면서 산야초 알게 되고 여러 영상 참고해서
산야초와 코코피트를 배합해서 용토를 사용해서 식재하고 있어요
완효성 비료, 지렁이분변토와 바이오차로 미생물 서식하기 좋게 추가된 배합이에요
근데 이런 배합을 조금 바꿔가며 식집사 생활이 어느덧 2년 정도 됐는데
해결하지 못한 불편사항이 녹조 현상이에요
다들 말씀하시는 빛, 수분, 영양소가 있어야 녹조현상이 생긴다는 글 봤는데 이게 식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필요한 요소라
녹조가 살짝 생기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
해결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베이킹소다나 과산화수소를 소량 써서 용토의 산성도를 조정하면 녹조를 많이 제거할 수 있다는데
이게 기존에 있는 미생물을 해치기도 하고 뿌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니 직접 해보기 좀 그렇더라구요
특히 효과가 없는데 식물을 초록나라로 보내면 문제가 되니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산야초 배합으로 용토에 식물 키우시는 분들 중에 녹조 생겼는데 해결하신 분 있나요?
ps. 물을 좋아하는 식물인 자스민과 야채(바질, 파슬리)에 주기적으로 물을 주는데 이게 충분히 마를정도로 통풍 환경이 아니어서 녹조현상이 생기는 걸까요?
막상 완전히 마르고 물 주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녹조는 언젠가 생겨서 고민입니다.
식재 환경
화분: 가네야 슬릿화분
용토 배합: 선별 산야초, 코코피트(압축),지렁이분변토, 바이오차, 제올라이트, 골드질석
배수층: 휴가토, 폴라이트
영양제: 완효성 비료, 대유 미리근, 대유 카르타스
적당량의 녹조는 안고갑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일까요 ㅠㅠ 이게 원인이 인산염과 잉여 영양분이라 하기도 하던데 해외 영상은 계피 가루나 과산화수소 희석해서 제거하면 된다고 하는데 완전 제거는 흙을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한 나타나나봐요 ㅠ
그냥 둬요 별상관없고 영양제 쓰면 어쩔 수 없음 걍 식물키우면 무뎌져야하는 부분이라고 봄
녹조는 통풍 잘 되면 안생김 나는 거실에서 키우는데 베란다 쪽 문 열어두니까 식물등 빛을 아무리 쐬어도 안생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