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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학기 끝나고 집에 어떻게 데려가야할지 고민이다


왼쪽부터


코노피튬 우르스프런기아눔

아무 생각이 없는 식물 같다. 요즘 탈피하고 있는 듯


풍란

분갈이 몸살인지 잎 키우느라 원기옥 중인지 뿌리가 잠깐 멈춤

믿고 5월 매뉴얼대로 차분히 관리 중


디네마 폴리벌론

제일 신입인 녀석

잎이 몇 장 누래졌는데 정황상 하엽 지는 거 같음

햇빛좀넉넉히먹여주려고


자란

꽃 엄청 이쁘게 피우고 나서 요즘은 진격의 거초가 되어감

저렇게 커질 줄 몰랐음


수국

줄기가 좀 여리여리한데 꽃도 이쁘고 좋다

가지치기해서 튼실하게 키워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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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 꽃 전성기 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