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온 모래이끼를 과습으로 이미 죽인 전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잘 키워보려고 하는데
비단이끼랑 서리이끼가 과습에 주의해야하는 줄 모르고
물을 많이 줬다가 또 검게 변하고 말았어요ㅠㅠ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일단 흐린날 베란다에 뚜껑열고
통풍에 약한빛 쐬주고 있긴한데
문제는 오늘 살펴보다가
이끼에서 작은 실같은 벌레가
갯지렁이마냥 꿈틀대는걸 봐버렸..
족집게로 죽이려고 가지러간사이 돌아와보니 너무 작아서 찾지도 못하겠어요
이거 뿌리파리 유충일까요? 꿈틀대는게 빠르던데
과습때문에 어쩔수없이 뚜껑열고 환기시켜쥬고 있긴한데
벌레가 생길까봐 걱정이에요
어떻게 키워야 할지 지식이 전무해서 고수님들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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